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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1424 [일반] 검증이 필요한 현 정부의 역사관. [389] HVN18390 19/06/08 18390 71
81310 [일반] 사회복무요원(공익) 제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. [201] HiThere12453 19/05/28 12453 7
81253 [일반] 황교안 “군은 정부·국방부의 입장과 달라야 한다” [164] 판콜에이13219 19/05/24 13219 18
81084 [일반] 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나라 정치 집단 중 수권능력이 가장 높은 집단은 '친노'인 것 같습니다.(제목수정) [167] 미친고양이14732 19/05/10 14732 12
81080 [일반] 북한이 또 미사일 발사했군요 [303] Gunners17482 19/05/09 17482 14
80710 [일반] 한국(KOREA)형 성공학모델(5) [70] 성상우8730 19/04/09 8730 15
80656 [일반] (이미지 다수) 심심한데 군사/공학적 직관력이나 테스트해보아요. [24] OrBef9575 19/04/04 9575 4
80646 [일반] [단상] 김원봉 논란, 분단의 책임 그리고 정치인들 [44] aurelius8495 19/04/03 8495 21
80629 [일반] 북한: 우리가 철수한다 했습네까? [224] 닭장군21881 19/04/01 21881 10
80627 [일반] 한국(KOREA)형 성공학모델(2) [64] 성상우10679 19/04/01 10679 51
80562 [일반] (3.22일 삭게글 복구)北 "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철수…상부의 지시" [260] 푸른하늘은하수19535 19/03/22 19535 10
80510 수정잠금 댓글잠금 [일반] 앤드류 김 "북한 측은 하노이 정상회담 직전까지 ‘비핵화’라는 말 자체를 거론조차 하지 못했다"(기사추가) [306] 푸른하늘은하수19249 19/03/22 19249 24
80446 [일반] 이후의 북한과 미국이 취했으면 하는 시나리오 [7] 호풍자8515 19/03/15 8515 9
80423 [일반] 나경원이 강조했던 '비핵화 상상력'의 행방 [43] Jun91111386 19/03/14 11386 18
80328 [일반] [단상] 한반도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접근 [27] aurelius8726 19/03/06 8726 3
80314 [일반] 워싱턴포스트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보았습니다. [47] aurelius12995 19/03/05 12995 11
80272 [일반] [단상] 하노이 회담 결렬, 리용호 회견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들 [23] aurelius9153 19/03/01 9153 25
80240 [일반] [북한] 前CIA 한국 지부장 앤드류 킴 스탠퍼드 강연 [20] aurelius12335 19/02/26 12335 10
80228 [일반] 역대 대통령들의 개인적인 평가. [193] 크라슈17150 19/02/25 17150 5
80178 [일반] [후기] 예전에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. [9] aurelius7644 19/02/19 7644 2
80131 [일반] [잡담] 최근의 정치적 흐름을 보면서 많이 지치네요 [209] aurelius14764 19/02/15 14764 31
80041 [일반] [잡담] 민주당의 이념형 극단주의자 때문에 가끔 깊은 빡침을 받습니다. [56] aurelius9568 19/02/11 9568 34
80025 [일반] 삼국통일전쟁 - 11. 백제, 멸망 [38] 눈시BB11396 19/02/10 11396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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