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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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223	[일반] 대표성의 트릴레마 [5]	아루에5558	19/05/22	5558	18
81206	[일반] [단상] 유럽의 어제, 유럽의 오늘, 유럽의 내일 [41]	aurelius8328	19/05/21	8328	8
81045	[일반] 인구감소는 과연 누구에게 재앙인가 [344]	캐터필러19361	19/05/05	19361	10
80750	[일반] "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, 우리의 시대를,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." [39]	신불해28337	19/04/11	28337	130
80528	[일반] 이걸 어쩐다? [44]	一言蓋世11894	19/03/23	11894	8
80362	[일반] 캡틴 마블 후기(약스포) - 무난하거나 무디거나 [73]	aDayInTheLife10439	19/03/10	10439	4
79800	[일반] 남베트남 난민의 "우리의 최선"을 읽고 왜 나는 열등감을 느꼈는가. [9]	Farce10105	19/01/19	10105	44
79703	[일반] 소통을 중시한다면서 정작 20대 남성을 무시하는 문프 너무한듯 합니다. [293]	게임을만들고싶어요19833	19/01/10	19833	40
79630	[일반] 할란 카운티에는 중립이 없다는데 당신은 누구 편이오? [40]	Farce11822	19/01/05	11822	15
79619	[일반] 보수 vs 진보 [63]	싱어송라이더7971	19/01/04	7971	7
79351	[일반] [도서추천] 근래 구매한 책들 목록입니다. [8]	aurelius6581	18/12/16	6581	7
79327	[일반] [해외뉴스] 앙겔라 메르켈의 후계자가 결정되었습니다. [11]	aurelius9524	18/12/14	9524	2
79308	[일반] [역사] 히틀러 이후의 유럽 [9]	aurelius8835	18/12/13	8835	17
79202	[일반] 오랜만에 써보는 미국산지 10년차 뉴비의 생활이야기 [18]	씨나몬8040	18/12/08	8040	6
79164	[일반] [잡담] 유치원 합격(?) 하셨나요? [43]	The HUSE8044	18/12/05	8044	1
79141	[일반] 다스뵈이다 41회 태양광, 공개수배, 우먼스플레인(2) [33]	읍읍10869	18/12/04	10869	12
78987	[일반] 매년 신생아 중 5%는 다문화 아이랍니다. [113]	홍승식12487	18/11/23	12487	2
78774	[일반] 사회운동과 최소한의 도리 [76]	와!10554	18/11/06	10554	29
78689	[일반] 한 시대의 마감 - 앙겔라 메르켈의 퇴장 [41]	KOZE8742	18/10/30	8742	1
78671	[일반] 난민을 받는다는게 그렇게 불편한가요? [426]	삭제됨20593	18/10/28	20593	22
78659	[일반] 예맨 난민을 격리 또는 쫓아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. [85]	미사모쯔13918	18/10/27	13918	26
78645	[일반] 伊 로마, 16세 소녀 강간살해에 '발칵'…용의자는 불법 이민자들(종합) [190]	고통은없나16365	18/10/26	16365	6
78535	[일반] 가짜뉴스 막는다고 새로운 법안이나 규제를 만드는걸 반대합니다. [72]	마빠이11363	18/10/16	11363	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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