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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396 [일반] [단상] 유럽인이란 무엇인가? [22] aurelius9541 20/05/25 9541 18
86374 [일반] (번역) 코로나 이후에 다가올 미-중간 디커플링에 대한 글. [80] OrBef17100 20/05/22 17100 39
85679 [일반] [유럽] 부활절, 홀로 미사드리는 교황 [43] aurelius14477 20/04/13 14477 23
85602 [일반] [유럽] 왜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EU에 더 우호적인가? [12] aurelius11235 20/04/07 11235 8
85504 [일반] 스연게를 추억하며 [57] 치열하게8926 20/04/01 8926 1
85279 [일반] 지난 20년과 앞으로의 국제정세에 관해. [91] 아리쑤리랑34525 20/03/22 34525 109
84029 [일반] [여행후기] 이스탄불, 상트페테르부르크, 모스크바 [19] aurelius8781 20/01/14 8781 13
83936 [일반] 정말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이란과의 전쟁을 생각하고 있다면? [37] Capernaum11279 20/01/05 11279 7
83910 [일반] 스포) 넷플릭스 메시아 정주행 소감 [14] aurelius22227 20/01/02 22227 0
83764 [일반] [단상] 진정한 미국의 시대가 이제부터 시작하는거라면? [43] aurelius13096 19/12/16 13096 15
83551 [일반] 유럽은 어떻게 쇠약해지고 늙어버렸는가? [67] 아리쑤리랑29584 19/11/26 29584 118
83436 [일반] [단상] 오늘날 세계정세 요약 [39] aurelius12951 19/11/15 12951 31
83435 [정치] 북한 인권에는 눈감은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정부 [69] 미생12918 19/11/15 12918 0
83368 [정치] 북한 주민 추방의 법률적 의미 [438] 사악군18425 19/11/08 18425 0
83365 [일반] 한국 저출산의 미래, 영향 그리고 대책. [519] 아리쑤리랑49385 19/11/06 49385 136
83309 [일반] [일본도서] 이번주에 구입한 책 목록 [17] aurelius9151 19/11/03 9151 3
83295 [일반] [단상] 아직도 서양이 압도적이라고 느끼는 분야: 지식 [32] aurelius14170 19/11/01 14170 18
83237 [일반] 난민에 대한 생각해볼만한 기사를 보아서 가져와봅니다. [63] OrBef13567 19/10/24 13567 8
83084 [일반] [단상] 러시아의 화려한 귀환 [49] aurelius12832 19/10/11 12832 12
82383 [정치] 태블릿 타령하는 박사모와 동급인 분들 [299] LunaseA24706 19/08/24 24706 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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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495 [일반] 간단히 쓰는 넷플 다큐 추천작들(주관적) [35] 평범을지향13411 19/06/15 13411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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