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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1027 [일반] [외교] 알라스카 미중회담을 통해 보는 중국의 세계관 [53] aurelius13482 21/03/22 13482 13
90975 [일반] 미중 분쟁시 미국과 같이 중국 때리기에 동참하면서도 중국에게 보상할 방법 [103] 양말발효학석사12597 21/03/19 12597 0
90529 [정치] 선택적 이성찾기 [50] 옥수수뿌리10811 21/02/21 10811 0
89963 [일반] 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[303] 아리쑤리랑57378 21/01/11 57378 100
89962 [일반] 2021년 세계경제 향방을 좌우할 7대 이슈 [5] 김홍기11133 21/01/10 11133 14
89958 [일반] 인구변화로 상대 국력이 크게 변할 국가들 [59] 데브레첸18044 21/01/10 18044 21
89936 [일반] [성경이야기]모세의 실패와 기회를 놓친 이집트 사람들 [8] BK_Zju10487 21/01/08 10487 9
89675 [일반] 성북동 외국 대사관저에서 인권 변호사 만난 이야기 [24] 나주꿀9556 20/12/28 9556 6
89559 [일반] 오피스텔 공과금 참 문제가 많네요. (안락사하고싶습니다.) [28] 유럽마니아15058 20/12/24 15058 6
89496 [일반] 서양인 중국사학자의 삼국지인물사전 제갈량 항목 [6] 현아추7242 20/12/23 7242 2
89465 [정치] aurelius님의 반론에 대한 의견, "문빠"라는 슬픈 정치적 서사 [101] 아닌밤15031 20/12/22 15031 0
89141 [일반] 에베레스트산의 높이가 공식적(?)으로 발표되었습니다. [48] 우주전쟁12315 20/12/09 12315 5
88517 [일반] [유럽] 마크롱, 이슬람극단주의에 전쟁을 선포하다 [123] aurelius16118 20/10/27 16118 35
88501 [일반] 사뮈엘 파티 살해 사건에 대한 짧은 생각 [20] 아난10436 20/10/24 10436 6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61201 20/08/29 61201 72
87824 [일반] 최근 서구권의 출산율 추이와 한국에 시사하는 점 [30] 데브레첸11822 20/08/27 11822 59
87589 [일반] [역사] 레바논은 왜 프랑스의 신탁통치를 바라는가? [25] aurelius12351 20/08/08 12351 21
87500 [일반] [역사] 동아시아를 주무른 유대인 다윗 사쑨 [6] aurelius8464 20/08/03 8464 9
87247 [일반] 얼마전에 올라왔던 한국 여성 성추행 비법을 공유하던 난민의 강제퇴거가 취소되었다던 글 기억하시나요?? [21] 24cm12822 20/07/14 12822 9
87071 [일반] 대만은 민족주의를 탈피한 아시아 민주주의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 것인가? [31] metaljet10744 20/07/05 10744 6
87059 [일반] [개미사육기] 개미 제국 소개 (사진 있어요) [15] ArthurMorgan8703 20/07/04 8703 18
87008 [일반] [개미사육기] 난민과 외국인 노동자 (동영상도 있어요) [19] ArthurMorgan7949 20/06/30 7949 15
86738 [일반] 난민은 무슨 짓을 해도 괜찮은가 [122] 非黃錢15936 20/06/15 15936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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