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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공인의 범주 혹은 잣대는 어디까지?
[28]
다크나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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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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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김성근
감독에 대한 세이콘이라는 비아냥을 듣고..
[23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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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야알못이 보는 야구. 아니 야구팬. 어쩌면 피지알
[74]
서즈데이 넥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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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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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SK는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?
[54]
이홍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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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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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 구단게시판펌 - 최진행 재징계를 간절히 청원합니다.
[113]
HesBl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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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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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KBO] 진갑용 도핑 적발 사례
[116]
Blood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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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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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KBO] 한화는 이미 일주일 전에 알고 있었습니다.
[402]
ne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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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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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프로야구] SK 이만수보다 더한 감독이 올줄이야...
[43]
부모님좀그만찾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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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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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거장의 가르침 : 피터 도렐리
[9]
헥스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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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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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한화이글스 응원글
[159]
티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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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6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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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한화가 위기의 5월 그 절정에 도착했습니다(맛폰)
[90]
카롱카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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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5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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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 KBO 징계의 형평성 논란
[20]
vanilalmo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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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5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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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KBO의 민병헌 홍성흔 두산 구단에 대한 징계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.
[137]
진연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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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5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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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최근 국내 야구계의 여러 이야기들
[15]
키스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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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5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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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KBO] 한화 이글스 김경언, 종아리 부상으로 1달 아웃
[185]
톰가죽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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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5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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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 5회,
김성근
의 작전이 완벽하게 통하지는 않았던 이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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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석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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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 5회,
김성근
의 작전이 완벽하게 통한 하루.
[71]
Leek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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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야구 드라마 주인공
[128]
발롱도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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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김성근
감독 논쟁속에서 한화팬으로서 느끼는 피로감과 작은 바람
[252]
ATOM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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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
김성근
의 야구는 정말 알수가없군요(내일 선발 안영명)
[375]
제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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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/05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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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KBO] 기아팬분들 올해 야구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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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근
감독 시대의 마무리.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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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리빌딩은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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