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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69 [일반] [야구] SK와 김성근감독 이야기 [42] 이블승엽4705 10/04/24 4705 0
21202 [일반] 로이스터와 롯데 [36] 논두렁질럿5839 10/04/18 5839 5
20876 [일반] 정말, 김성근의 저주는 존재하는가?? LG트윈스 [48] 선미남편5713 10/04/04 5713 0
19462 [일반] [야구] SK 09 시즌 정리 - 야수 편 - [19] kapH3631 10/02/10 3631 1
18293 [일반] 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- 8. 해결사 한대화 [12] 페가수스4090 09/12/15 4090 0
17635 [일반] 왜 야구에 알러지가 생겼을까. (아픈기억들) [14] EndLEss_MAy3124 09/11/18 3124 0
17175 [일반] [야구] 김성근 감독이 WBC 감독 거절한 이유 [53] kikira6206 09/11/02 6206 0
17135 [일반] 정모 후기 - 인물감상 [20] Nybbas5579 09/11/01 5579 0
17125 [일반] 프로야구에 있어서의 소위 '싸인훔치기'에 대하여 [119] 햇살같은미소5422 09/10/31 5422 0
16960 [일반] 해태타이거즈 19년사 - 4. 잠에서 깨어난 호랑이 [13] 유니콘스4165 09/10/25 4165 0
16949 [일반] 스포츠.... 이 눈치 없을 정도로 작위적인 녀석. [10] 괴수4743 09/10/25 4743 0
16948 [일반] 설레발. [9] 켈로그김3106 09/10/25 3106 0
16947 [일반] 김성근 감독님, 적장이지만 정말 훌륭했습니다(기사 링크 있음) [8] 세레나데3945 09/10/25 3945 0
16942 [일반] 2009년 10월 24일, 가을의 전설이 완성되다. [7] 진군4425 09/10/25 4425 3
16934 [일반] 09 SK에게서 02 LG의 투혼을 보다 [18] kEn_4208 09/10/24 4208 1
16930 [일반] SK Wyverns, 고생했습니다. [30] Nybbas3968 09/10/24 3968 1
16907 [일반] [야구] 날아올라라 비룡은 좀 민망하고 그냥 내 야구 이야기 ^^;; [29] Lupin3211 09/10/24 3211 0
16819 [일반] [야구불판]한국시리즈 4차전 KIA vs. SK [383] 달덩이4731 09/10/20 4731 1
16789 [일반] [야구불판]한국시리즈 3차전 KIA vs. SK [252] 달덩이3227 09/10/19 3227 0
16771 [일반] 기자님...일기는 일기장에나 쓰세요. [30] 멀면 벙커링7235 09/10/18 7235 0
16770 [일반] 쌍방울레이더스 9년사 - 3. 벌떼의 비상 [8] 유니콘스3474 09/10/18 3474 0
16758 [일반] [야구불판]한국시리즈 2차전 SK vs KIA(내용추가) [265] 달덩이3672 09/10/17 3672 0
16674 [일반] [야구불판]플레이오프 5차전,-경기종료했습니다.(SK승리) [197] 달덩이4510 09/10/14 451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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