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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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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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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국민의 국군(국방홍보원 페이스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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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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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역사] 일본이 기억하는 8월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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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대한민국은 간호사들이 왜이리 부족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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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단상] 대영제국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?
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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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역사] 19세기 아편전쟁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
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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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잡담]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
[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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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군 영창 124년 만에 사라져…다음 달부터 '군기교육'으로 대체
[38]
VictoryFo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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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7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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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민주당 김병주 의원: "18개월 복무는 잔인, 예비군 최저임금 지급해야"
[72]
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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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7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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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2
[26]
ArthurMorg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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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7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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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1
[32]
ArthurMorg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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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7/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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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백선엽 장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...
[10]
공기청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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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7/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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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백선엽 장군의 공적은 조작 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네요.
[164]
가라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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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역사]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, 그리고 미래
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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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보건] 주일미군 141명 집단 감염, 주한미군은 괜찮을까요?
[43]
어강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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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태영호 "백선엽 논란 비통, 北이라면 시내 운구 했을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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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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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"8월의 폭풍"으로: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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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KK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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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2차세계대전때도 과연 영국 사람들은 축구를 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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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한국 사회의 고질병을 풀기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치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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