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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7927 [일반] 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[37] BK_Zju13873 20/09/01 13873 41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58843 20/08/29 58843 72
87783 [일반] 국민의 국군(국방홍보원 페이스북) [150] 작서치12553 20/08/25 12553 0
87685 [정치] 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[66] 그랜즈레미디11894 20/08/17 11894 0
87656 [일반] [역사] 일본이 기억하는 8월 15일 [67] aurelius13798 20/08/15 13798 21
87607 [일반] 대한민국은 간호사들이 왜이리 부족할까요? [59] 꿀꿀꾸잉14324 20/08/10 14324 78
87560 [일반] [단상] 대영제국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? [10] aurelius7451 20/08/07 7451 12
87558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아편전쟁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 [5] aurelius8504 20/08/07 8504 5
87415 [일반] [잡담]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[5] aurelius7658 20/07/29 7658 5
87405 [일반] 군 영창 124년 만에 사라져…다음 달부터 '군기교육'으로 대체 [38] VictoryFood10595 20/07/28 10595 1
87372 [정치] 민주당 김병주 의원: "18개월 복무는 잔인, 예비군 최저임금 지급해야" [72] 모아12480 20/07/25 12480 0
87360 [일반] 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2 [26] ArthurMorgan11996 20/07/24 11996 7
87341 [일반] 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1 [32] ArthurMorgan10168 20/07/23 10168 9
87337 [정치] 백선엽 장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... [10] 공기청정기8342 20/07/22 8342 0
87326 [정치] 백선엽 장군의 공적은 조작 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네요. [164] 가라한17549 20/07/21 17549 0
87286 [일반] [역사]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, 그리고 미래 [7] aurelius9384 20/07/18 9384 17
87285 [일반] [보건] 주일미군 141명 집단 감염, 주한미군은 괜찮을까요? [43] 어강됴리16118 20/07/18 16118 5
87281 [정치] 태영호 "백선엽 논란 비통, 北이라면 시내 운구 했을 것" [111] 감별사13596 20/07/17 13596 0
87034 [일반] "8월의 폭풍"으로: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-12 [4] PKKA7851 20/07/02 7851 8
86934 [일반] 2차세계대전때도 과연 영국 사람들은 축구를 했을까? [11] Yureka7876 20/06/26 7876 7
86895 [정치] 한국 사회의 고질병을 풀기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치관 [29] 데브레첸9737 20/06/24 9737 0
86892 [일반] 배송지에게 삼국지 주석을 달게한 남자. 유의륭 이야기. [11] Love&Hate11402 20/06/24 11402 13
86850 [일반] "8월의 폭풍"으로: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-2 [17] PKKA7479 20/06/22 7479 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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