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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06 [일반] "JMS 폭로 다큐 신체노출 법 위반"… 경찰 '나는 신이다' PD 송치 [48] GOAT16728 24/08/16 16728 6
102032 [일반] 넥슨 집게손가락 경찰수사종결 + 재수사 [29] 코로나시즌9475 24/08/06 9475 11
101780 [정치] 최근 핫한 동탄경찰서의 유죄추정 수사 [437] wonang19729 24/06/26 19729 0
101043 [정치] 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‘윤 대통령 풍자 영상’ [47] 베라히15127 24/02/27 15127 0
100712 [일반] 주취자 집앞에 데려다준 경찰 벌금형 [191] 맥스훼인15285 24/01/15 15285 6
99572 [정치] 잇단 흉악범죄에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…"7∼8개월 내 8천명" [236] 덴드로븀20815 23/08/23 20815 0
99565 [일반] 서이초 '연필사건'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과 검찰 수사관 [57] 검사12796 23/08/22 12796 7
99503 [일반] 경찰 “서이초 교사 사망, 학부모 혐의 못 찾아” [88] 검사18386 23/08/14 18386 6
99436 [정치] 경찰 4명째…"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받았다" 줄 잇는 증언 [38] 톤업선크림14551 23/08/08 14551 0
99288 [정치] 오송 침수사고 경찰이 출동조차 안했다는 뉴스에 경찰측에서 블랙박스 공개 [32] Schna17599 23/07/23 17599 0
99287 [일반] 오송 지하차도 참사, 충북경찰의 반박+블랙박스 공개로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[41] 동훈16636 23/07/23 16636 9
98406 [일반] 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 구한 새내기 경찰 [15] LowTemplar10071 23/04/09 10071 10
97982 [정치] 경찰 수사 총괄하는 '국수본' 검사 출신 임명, 경찰 내부 술렁 [33] 빼사스11979 23/02/24 11979 0
97920 [일반] 중학교 시절 절 따돌림 시킨 사람이 경찰이되어있었네요.. [77] 아노다이징16357 23/02/15 16357 29
97844 [정치] 경찰국 신설 반대한 총경들에 대한 대규모 보복인사 단행 [103] Croove16667 23/02/03 16667 0
97782 [정치] "실탄 검색하셨죠" ···뜬금포 경찰전화 [67] 19975 23/01/27 19975 0
97569 [일반] 이기영 음주운전 전과 4회...군 복무 당시 단속 경찰관 폭행도 [48] Leeka17922 22/12/30 17922 6
97352 [정치] 경찰,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류품 '마약 검사' 의뢰-모두 음성 [154] 오늘17027 22/12/08 17027 0
97175 [정치] 대통령 경호처가 군,경찰까지 지휘한다 [139] 동년배25412 22/11/15 25412 0
97125 [정치] 작심한 尹, '서장' 아닌 '현장 경찰관' 질타했다 [233] 크레토스32820 22/11/08 32820 0
97121 [정치] 현재 국회 행안위 현안질의(라는 이름의 경찰 돌려까기 대회)중입니다. [45] 하루빨리17470 22/11/07 17470 0
97065 [정치] 이태원 참사가 용산경찰서만의 잘못이 아닌 이유 [21] 잉명14336 22/11/02 14336 0
97053 [일반] 이태원 압사 참사에서 경찰과 용산구청의 대비가 허술했던 이유 [193] 리클라이너27531 22/11/01 27531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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