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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0862 [일반] [야구] LG의 미칠듯한 추락. 해결책은 어디에? [75] 이응이응6389 11/08/04 6389 0
30696 [일반] LG에 이 선수가 다시 돌아온다는 루머가 있습니다. [12] Observer_8283 11/07/30 8283 0
30606 [일반] 남한산성 이후 - 1. 해가 빛이 없다(日色無光) [54] 눈시BB5794 11/07/29 5794 15
30592 [일반] [야구] 매티스가 첫2군 경기서 QS기록했네요.. [10] 슬러거4324 11/07/28 4324 0
30468 [일반] 전반기 끝난시점 골든글러브 예상해봅시다 [40] 럼블4606 11/07/22 4606 0
30462 [일반] [KBO]전반기 팀별 이야기 해봐요(댓글로 이어가는거 어떨까요?) [38] 아우구스투스3660 11/07/22 3660 0
30390 [일반] 전역이라... 그렇군요, 전역이군요 [34] RedSkai6352 11/07/19 6352 0
30337 [일반] 프로야구 각 구단 전통적으로 부족한것 [42] 케이윌6194 11/07/16 6194 0
30333 [일반] [야구]도루의 가치 [98] 레몬커피8045 11/07/16 8045 0
30252 [일반] 남한산성 - 15. 삼전도의 굴욕 [24] 눈시BB6562 11/07/12 6562 1
30237 [일반] 남한산성 - 14. 쌍령 전투, 강화도 함락 [15] 눈시BB7288 11/07/11 7288 5
30226 [일반] [야구]고교선수의 해외진출 [23] 페일퓨리6235 11/07/11 6235 0
30211 [일반] 남한산성 - 13. 근왕군 [22] 눈시BB6918 11/07/10 6918 4
30210 [일반] [프야매] 포수리드에 대한 실험(선발 기록 추가) [28] 모모리5981 11/07/10 5981 0
30201 [일반] 야구> 짧은 기간 엘지팬으로 바라본 엘지의 모습 [16] 올빼미4633 11/07/09 4633 0
30181 [일반] 남한산성 - 11. 병자호란 [22] 눈시BBv37367 11/07/08 7367 6
30100 [일반] KBO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에대해 담소를나눠보아요 [59] Jolie5971 11/07/04 5971 0
30094 [일반] [야구] 한화 이글스 중간점검 [50] 모모리6158 11/07/04 6158 0
30092 [일반] 남한산성 - 8. 정묘호란 이후 [13] 눈시BB5158 11/07/04 5158 4
30065 [일반] [야구] 불운과 싸우는 남자, 이여상 [20] 모모리7650 11/07/02 7650 0
29962 [일반] [KBO]각 팀 주요 선수별 스탯 2(롯데-두산-한화-넥센) [8] 아우구스투스3833 11/06/26 3833 0
29958 [일반] [KBO]각 팀 주요 선수별 스탯(상위 4팀) [17] 아우구스투스4970 11/06/26 4970 0
29953 [일반] [KBO]현재까지 기준으로 골든글러브를 뽑아본다면? [23] 아우구스투스4201 11/06/26 420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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