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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800 [일반] 인터스텔라? 엉터스텔라 -_- (전 스토리 스포일러) [177] 구밀복검24090 14/11/10 24090 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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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693 [일반] 끽해야 디 스테파노급 : 디 스테파노는 이무기가 아니다. [49] 구밀복검16113 14/07/12 16113 25
52515 [일반] 내가 축구에 아쉬워 하는 것 [61] 구밀복검12722 14/07/03 12722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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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148 [일반] ELO Rating으로 보는 축구 요모조모 : FIFA 랭킹을 대체해보자! [23] 구밀복검15370 14/06/08 15370 17
51983 [일반] 조동관 약전 - THE STORY [2] 구밀복검8497 14/05/28 8497 2
50505 [일반] MESSI WILL BE MESSI [33] 구밀복검6109 14/03/17 6109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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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118 [일반] 캐릭터 테마송으로 훑어 보는 뮤지컬 애니메이션들 [24] 구밀복검4735 14/02/27 4735 1
50003 [일반] 스포츠 스페셜 동영상의 정석 [5] 구밀복검4329 14/02/22 4329 1
49635 [일반] 캬~사자뽕에 취한다! : 라이온킹 [34] 구밀복검7148 14/02/04 7148 2
49631 [일반] 겨울왕국에 부족한 것은 무엇이었나 : 8살의 관점으로 [66] 구밀복검8389 14/02/04 8389 16
49120 [일반] 홍안의 블랙 팬더가 역사 속에 잠들기까지. [5] 구밀복검4969 14/01/05 4969 2
48650 [일반] 그래비티 : 왜 우리는 영화를 볼까? [31] 구밀복검6137 13/12/18 6137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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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584 [일반] 90년대 초반의 변화들 : 어떻게 클럽 축구가 국가대항전을 제치고 축구판의 중심이 되었을까? [4] 구밀복검5323 13/06/18 5323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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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254 [일반] 시간의 벽에 이름을 새기는 법? [19] 구밀복검5421 13/04/17 5421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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