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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8841 [일반] 주관적으로 뽑은 해태 - 기아 타이거즈 올스타 [18] 한니발10014 13/12/25 10014 0
48611 [일반] [야구] 그저 아쉬운 이름 세글자, 조성민 [15] 민머리요정7377 13/12/17 7377 11
47959 [일반] [야구] 끝없는 도전, 대성불패 구대성 [30] 민머리요정8601 13/11/25 8601 5
47447 [일반] [야구] 발로 뛰면서 알아갔던 선수협 비리와 관련된 이야기들 ② - 完 [21] 민머리요정8058 13/11/03 8058 10
46506 [일반] 투수 발굴 서바이벌 오디션 '트라이아웃, 나는 투수다' [38] 칠곡스타일10396 13/09/16 10396 0
46117 [일반] [야구] 에이스는 죽지 않는다. 불사조 박철순 [31] 민머리요정6742 13/08/27 6742 8
45590 [일반] [야구]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이야기, 강동우 [24] 민머리요정5357 13/08/02 5357 11
43433 [일반] [야구] 위대한 에이스, 정민철 [36] 민머리요정6623 13/04/26 6623 3
43118 [일반] [야구] 프로야구 경기력 저하,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? [151] 민머리요정9967 13/04/10 9967 2
40034 [일반] 4명의 100승 투수, 그들을 기억하며<2>-박명환 [7] 밤의멜로디5291 12/10/31 5291 0
40018 [일반] 롯데 자이언츠 차기 감독 후보진을 예상해 봅니다. [35] 바카스6122 12/10/30 6122 1
39295 [일반] 야신이 말하는 감독들의 세대교체. [27] sungsik6482 12/09/22 6482 1
38636 [일반] [야구] 한화이글스의 미래, 어떻게 보시나요? [70] 민머리요정6647 12/08/15 6647 0
36476 [일반] 김인식 KBO기술위원장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. [14] 엠씨더맥심3802 12/04/05 3802 0
28910 [일반] 프로로서 우승이란 명제와 김경문 감독의 한계 [167] 작년이맘때8397 11/05/05 8397 0
28645 [일반] [프로야구] 김경문 감독님의 500승 달성을 축하드립니다. [16] Restory4126 11/04/23 4126 0
27405 [일반] [야구] 메이저리그는 힘, 동양은 기술이 우위에 있다? [85] 페가수스7621 11/02/21 7621 1
25962 [일반] 천하무적야구단 vs 프로야구 레전드 경기가 있습니다 [36] 타나토노트7168 10/10/23 7168 0
25817 [일반] 정말 기분 불쾌하네요(수정) [25] 동네강아지10640 10/10/16 10640 0
25804 [일반] [야구] 간밤에 KBO 코칭스태프 이적 떡밥이 돌았네요. [43] SoSoHypo8661 10/10/16 8661 0
25776 [일반] 양준혁 선수 벤치 문제와 '원칙의 일관성'에 대하여.. [218] 호가든10905 10/10/14 10905 0
23928 [일반] [지팡구] 가 완결되었습니다. [9] 고형석14708 10/08/02 14708 0
23404 [일반] 한화이글스 한대화 감독, 무엇이 문제인가 [52] SaintTail5657 10/07/10 565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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