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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702 [일반] 체제의 교활한 속임수 [85] FC17865 21/07/28 17865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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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399 [정치] 스푸티니크V 도입 해야 할까요? [103] 암스테르담14429 21/04/18 1442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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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207 [일반] 미국/서구권과 중국/권위주의권의 결정적 차이 [41] aurelius12585 21/04/06 12585 43
90727 [정치] [이슈] 요즘 핫하다는 앱 클럽하우스 후기 [12] aurelius14002 21/03/07 14002 0
90531 [일반] EU는 러시아의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 [6] elaborate8927 21/02/21 8927 4
90406 [일반] (번역)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- 죽어가는 불곰인가? [26] 아리쑤리랑17321 21/02/13 17321 16
90200 [일반] 바이든은 왜 러시아와 서둘러 대화에 나섰을까 [20] 마법원12324 21/01/28 12324 12
90183 [일반] 러시아의 반푸틴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제2의 레닌이 될 수 있나 [6] 김재규열사8136 21/01/27 8136 6
90154 [일반] 때마침 일어난 일: 러시아 전역에 나발니 석방을 위해 수만명이 집결 [23] 아난9250 21/01/24 9250 1
89333 [일반] 새벽에 듣는 소련 메탈, 아리야 - 당신은 자신의 꿈에 무슨 짓을 한거요 - 1989 [3] Regentag5890 20/12/17 5890 5
88940 [일반] [문화]1825년 12월 혁명을 다룬 러시아 영화 [5] aurelius8923 20/11/27 8923 7
88918 [일반] [역사] 러시아의 정체성에 대한 몇가지 단상 [23] aurelius10505 20/11/25 10505 15
88875 [일반] [미국] 바이든 행정부 차기 국무장관 확정 [43] aurelius13122 20/11/23 13122 2
88814 [일반] [외신] 오바마 전 대통령 단독 인터뷰 [101] aurelius15351 20/11/18 15351 12
88761 [일반] 도대체 무슨 약을 하시길래... [12] 찌단13010 20/11/13 13010 2
88347 [일반] 유럽식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[53] Farce21511 20/10/09 21511 59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60377 20/08/29 60377 72
87679 [일반] [시사] 벨라루스 집회 사상 최대, 러시아에 군사지원 요청 [24] aurelius12543 20/08/17 12543 1
87623 [일반] 푸틴: "러시아,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등록..효능 좋아" [83] KOZE17208 20/08/11 17208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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