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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019 [일반] 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. [38] 푸끆이7711 24/02/24 7711 44
99357 [일반] 더워서 월루용 TMI, 근황 (의료인 특화글?!) [25] SAS Tony Parker 8589 23/07/31 8589 6
89286 [정치] 2030과 기회의 평등 - 진보와 보수, 인국공과 지방할당제 [200] 토루14654 20/12/15 14654 0
87926 [정치] 보건복지부는 왜 공공의대를 고집하는가? [226] 러브어clock20818 20/09/01 20818 0
85837 [정치] 드디어 하나된 부울경과 동진정책 [145] pzfusiler14350 20/04/24 14350 0
81439 [일반] 인구절벽앞에 쪼그라든 대학진학률… “3년내 38곳 폐교” [69] 군디츠마라14295 19/06/09 14295 5
79877 [일반] 현직에서 생각해보는 이번 교육부의 고교취업 활성화 방안 [13] 아유8015 19/01/26 8015 11
79872 [일반] 고졸취업자 하락, 정부의 해결책은 9급 고졸채용?! [165] 사진첩13517 19/01/26 13517 4
73140 [일반] 부실비리의 종합선물세트인 서남대 폐교를 둘러싸고 말이 많네요 [53] 군디츠마라12402 17/08/02 12402 1
72695 [일반] 문재인 정부의 블라인드제와 지역인재 할당제 확대 [379] 전부수개표15590 17/07/05 15590 14
72512 [일반] 블라인드 채용과 지역할당 [136] LovingSound11758 17/06/22 11758 2
40303 [일반] 안철수 후보 정책공약 : 안철수의 약속 (1) 정치, 사법, 경제분야 [25] 타테시6333 12/11/11 6333 0
40158 [일반] 대학 진학 격차의 확대와 기회형평성 제고방안 [79] 타테시8292 12/11/06 8292 0
39905 [일반] 제18대 대통령 선거 10대 공약 (2) 무소속 안철수 후보 [11] 타테시6095 12/10/25 6095 0
36764 [일반] 편입제도가 대폭 축소 수순으로 가는 것 같네요. [27] 제크5368 12/04/16 5368 0
13432 [일반] The Daily Me: 자기 편 말만 듣기 / 정치적 헬스클럽 가기 [9] ijett2779 09/06/05 277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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