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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75
[정치] 尹 “대통령 1년 해보니 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”
[155]
덴드로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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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5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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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마이크 잡으면 안 내려놓는 타입
[16]
어강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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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5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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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7일간의 미국 국빈방문 왜 간건지 모르겠습니다.
[45]
잉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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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5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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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51
[정치] 미국 우파 재단 전문가: 한국핵무장 여론은 대가를 알게되면 깨갱한다.
[30]
기찻길
16553
23/04/29
16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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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22
[정치]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의미
[268]
갈길이멀다
19506
23/04/27
19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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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20
[정치] 행님 한곡조 뽑아보겠습니다.
[41]
어강됴리
11660
23/04/27
11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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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618
[정치] ‘보신탕’ 사실상 금지…오늘부터 ‘식용 도살’ 처벌 가능
[77]
기찻길
14239
23/04/27
14239
0
98602
[정치] 주목하고 있는 두 정치인. 천하람과 이탄희의 토론하면 좋은친구
[30]
Not0nHerb
11509
23/04/26
11509
0
98593
[정치] 넷플릭스 3조3천억 투자에 김건희 여사가 적극 관여했다는 대통령실
[91]
어강됴리
16430
23/04/25
16430
0
98586
[정치] 문재인의 '크랩 케이크'와 윤석열의 '크랩 케이크'
[68]
톤업선크림
17245
23/04/25
17245
0
98581
[정치] 尹대통령 방미 첫 일정…넷플릭스 3조3천억 투자유치
[92]
donit2
16322
23/04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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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78
[정치] 유상범의 워싱턴포스트 윤석열 발언 오역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네요.
[122]
홍철
16673
23/04/25
16673
0
98548
[정치] 현재 외교와 정치상황 평가는 유승민씨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
[36]
홍철
15390
23/04/22
15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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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26
[정치] 中 외교부, 尹 대만 발언에 “말참견 허용 않는다”
[94]
빼사스
16601
23/04/20
16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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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24
[정치] 러시아 “받은 만큼 돌려주겠다”···한국에 경고 메시지
[143]
톤업선크림
21564
23/04/20
21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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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13
[정치] 4.19를 기념하며 - 국부의 품격
[151]
lexicon
17715
23/04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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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11
[정치] 윤 대통령 "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" 로이터 인터뷰
[268]
사당동커리
25570
23/04/19
25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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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02
[정치] 尹 "국가채무,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…미래세대 착취"
[132]
덴드로븀
20265
23/04/18
20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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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498
[정치]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응
[71]
빼사스
14393
23/04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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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김건희 여사의 광폭행보에는 이유가 있었네요.
[122]
youc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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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4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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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만난다며 ‘사장님 아들’ 부른 당·정·대
[63]
기찻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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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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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갤럽, 윤석열 지지율 27%
[174]
스토리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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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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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은 왜 잘 설득되지 않는가에 대하여
[9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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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4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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