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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298 [일반] 42년 된 압구정 현대 아파트 80억은 합리적이다. [54] 암스테르담15103 21/04/12 15103 8
91223 [일반] 압구정 현대 80억 돌파, 반년새 13억 급등 [128] Rumpelschu16612 21/04/07 16612 1
91135 [일반] 내 집 옆에 장애인 특수학교를 반대하는 이유 [192] AKbizs20511 21/03/30 20511 13
91065 [일반] [직장생활] '야근문화'가 문제인 이유 [51] 라울리스타14395 21/03/24 14395 35
90904 [일반] [책이야기] 스무 살, 도쿄 - (2) [2] 라울리스타7912 21/03/15 7912 8
90902 [정치] 문대통령 "부동산적폐 청산 강력추진…촛불정신 구현" [166] 미뉴잇20589 21/03/15 20589 0
90897 [일반] 2021년 3월달 OECD 보고서 [18] 아리쑤리랑16190 21/03/15 16190 41
90843 [정치] [펌] LH 직원들은 똑똑한 게 아니다 [78] Daniel Plainview14992 21/03/13 14992 0
90837 [정치] 박범계 법무부장관 "LH투기 수사가 늦어진 건 검찰 탓" [148] 미뉴잇17844 21/03/12 17844 0
90829 [정치] 與 양이원영, 모친 땅 9분의 1로 축소 신고 의혹..txt [82] 마늘빵12383 21/03/12 12383 0
90816 [정치] 靑 “비서관급 이상 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아예 없어” [99] 어서오고13754 21/03/11 13754 0
90811 [정치] 박영선 "LH투기 야당이 관련법 반대해서 일어난 일" [104] 미뉴잇18042 21/03/11 18042 0
90805 [정치] 문다혜, 양평동 집 팔았다…1년9개월만에 차익 1억4000만원 (추가) [203] norrell18711 21/03/11 18711 0
90798 [정치] 진정한 적폐는 누구인가? [115] 마늘빵14881 21/03/10 14881 0
90797 [정치] [도서] 세습중산층사회, 세대갈등에 대한 훌륭한 보고서 [46] aurelius12767 21/03/10 12767 0
90770 [정치] [블라인드펌] 검찰 수사관의 LH 투기의혹 수사지휘 [129] sakura21322 21/03/09 21322 0
90764 [정치] 文대통령 "검찰 공정성에 대한 신뢰, 나아지지 않아" [98] 미뉴잇13574 21/03/08 13574 0
90761 [정치] 與, 투기 전수조사라더니… “자진 신고하세요” 셀프조사 [58] 서브탱크12917 21/03/08 12917 0
90731 [정치] 공공 토지 개발시 근본적인 투기 방지 방법은 무엇일까요. [30] VictoryFood8362 21/03/07 8362 0
90718 [정치] 시의원 따님의 제테크 실력...jpg [111] 마늘빵16507 21/03/06 16507 0
90713 [정치] 땅 매입 10개월 전 ‘LH 처벌 완화’ 추진했던 與 [73] norrell16066 21/03/05 16066 0
90685 [정치] 박원순과 LH사건 [6] LunaseA15228 21/03/04 15228 0
90681 [정치] LH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. [208] Leeka20181 21/03/04 2018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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