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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지소미아건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가 않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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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야, 그거 빼면 시체 아니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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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조국은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잘못하였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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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시국에 맞물려 다시보는 [비밀의숲] 명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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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비판적 지지자로서 그래도 아직은 민주당을 지지합니다.
[8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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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국정원, 文대통령 뜻 거역하고 민간인사찰 이어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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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뜬금없는 PK총선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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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현 야당, 혹은 범야권 세력의 상황과 통합에 대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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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조국 교수가 내보낸 오늘 입장문을 비판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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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20대 지지층 이반의 흐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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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한국의 민주주의여, 영원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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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조금 불편한 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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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??? : 독도는 누구와 협력하여 지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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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채널A, 단국대 장영표 교수 "보호자들이 청탁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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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청원 하루만에 11만 돌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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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조국과 현 정부. 왜 조국을 못 버리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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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폐기된줄 알았던 조국 딸의 자소서가 남아있었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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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하나 둘씩 커밍아웃하는 내로남불 정치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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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불투명해진 사법개혁, 그 개혁의 지지자의 왼쪽 진영에 대한 당부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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