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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0380 [일반] 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에 대한 알려진 근거와 접종 허가에 대한 의견 [37] 여왕의심복13366 21/02/11 13366 36
90339 [일반] 코로나 백신 업데이트와 해외 유입차단의 중요성 [83] 여왕의심복15064 21/02/08 15064 54
90293 [일반] 우려되는 변이를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유입 관련 [25] 여왕의심복15196 21/02/03 15196 42
90285 [일반] 러시아 개발 코로나19 백신 3상 결과 발표 및 아스트라제네카 효과 관련 논란 [58] 여왕의심복13455 21/02/03 13455 34
90240 [일반] 노바백스, 얀센 백신 결과 업데이트 및 남아공 발견 변이 관련 전망 [17] 여왕의심복12403 21/01/30 12403 47
90225 [일반] 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발표 요약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[77] 여왕의심복14543 21/01/28 14543 84
90194 [일반] 4차 유행은 생각보다 빨리 올수 있다. [50] 여왕의심복19967 21/01/27 19967 97
90107 [일반] '이제 다 와간다.' - 3차 유행 후 올해 상반기 전망 [80] 여왕의심복17660 21/01/21 17660 195
90053 [일반] 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연구 결과의 비판적 접근 [27] 여왕의심복13599 21/01/17 13599 31
90051 [일반] 백신 접종의 윤리적 딜레마? - 노르웨이 요양병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논란 [41] 여왕의심복16355 21/01/17 16355 57
90010 [일반] 셀트리온사 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2상 연구결과와 의미 [41] 여왕의심복14419 21/01/14 14419 53
89992 [일반] COVID19 치료제의 가치 및 역할 - 셀트리온 2상 발표에 앞서 [39] 여왕의심복15625 21/01/12 15625 59
89944 [정치] 한 국회의원의 백신 인식에 대한 실망 [88] 여왕의심복17384 21/01/09 17384 0
89928 [정치] 한 국회의원의 글에 대한 아쉬움 [146] 여왕의심복18167 21/01/08 18167 0
89921 [일반] 코로나 바이러스 3차 유행에 대한 전망 및 부탁 - 며칠만 더 잘해봅시다! [48] 여왕의심복11404 21/01/08 11404 116
89891 [일반] 화이자 백신 1회 접종 후 알러지 반응에 대한 정보 [54] 여왕의심복16466 21/01/07 16466 50
89771 [일반] 우리나라 백신 접종 전략 수립: 영국의 1회 접종 전략 검토 [78] 여왕의심복15400 21/01/01 15400 71
89735 [일반] <b>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 영국 공식 발표 요약 및 해설</b> [123] 여왕의심복15519 20/12/31 15519 87
89715 [일반] 영국에서 발견된 우려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(Variant of Concern) 관련 공식 보고서 요약 및 해설 [40] 여왕의심복12614 20/12/30 12614 45
89662 [일반] 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관련 정보 요약 [31] 여왕의심복11947 20/12/28 11947 70
89643 [일반] 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[47] 여왕의심복14023 20/12/27 14023 54
89545 [일반] 얀센, 화이자 백신 계약 소식 및 해설 [79] 여왕의심복17640 20/12/24 17640 133
89460 [일반] 코로나 위기의 변곡점: 2021년 3월까지 어떻게 버틸 것인가? [76] 여왕의심복15236 20/12/21 15236 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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