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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367 [일반] Hyena는 왜 혜나가 아니고 하이에나일까요? - 영어 y와 반모음 /j/ 이야기 [30] 계층방정9297 22/04/05 9297 15
95317 [일반] 본격 어이없는 해선문학: 숏충이 왕국에서는 FOMC 전후로 무슨말이 오갔을까? [53] 기다리다10929 22/03/27 10929 4
95312 [일반] 늙어감의 괴로움과 두려움 [62] 노익장11678 22/03/26 11678 7
95308 [일반] 오늘 어머니가 오미크론 확진되었습니다. [58] 통피12434 22/03/25 12434 9
95307 [일반] 생각보다 코로나 여파가 크네요 [98] 만수르20301 22/03/24 20301 9
95299 [일반] 일본이 진주만을 때린 나름 합리적인 이유 [88] 아스라이16052 22/03/22 16052 14
95289 [일반] 코로나19 백신 3차 미만 접종자가 추가 접종 후 한달 안에 코로나 확진되면 손해라는 인터뷰가 있네요(틀린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.). [83] 알콜프리15700 22/03/21 15700 3
95282 [일반] 코로나 가족이야기 입니다(진행형) [28] 아이유_밤편지8123 22/03/20 8123 30
95279 [일반] 8년을 키운 강아지가 떠났습니다. [36] 사계9866 22/03/19 9866 65
95236 [일반] 공공자전거 이용 후기 [21] 2004년8370 22/03/12 8370 4
95168 [일반] 최근의 사태들을 보며 느낀 3.1운동의 의미 [49] 레드빠돌이11948 22/03/02 11948 63
95147 [일반] 혐오사회의 그레이트 게임 [94] meson13966 22/02/28 13966 21
95127 [일반] 유게보고 10km 걸어봤습니다 [87] 2004년13633 22/02/26 13633 24
95116 [일반] 신신냉전도 아니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릴거 같습니다. [113] NT_rANDom16035 22/02/24 16035 2
95101 [일반] 코로나 걸리신 분들 여기 모여봐요~ [57] 해바라기11373 22/02/23 11373 5
95085 [일반] "욥기": 이해할 수 없지만 충분히 우리에게 자비로운 우주 [131] Farce13529 22/02/21 13529 53
95080 [일반] [성경이야기]괴짜 지도자 갈렙 [22] BK_Zju10944 22/02/21 10944 33
95026 [일반] 어디까지가 '우리'인가? [16] 노익장7019 22/02/12 7019 4
95015 [일반] [성경이야기]이스라엘 vs 가나안 북부 하솔 연합군 [7] BK_Zju10540 22/02/11 10540 28
94992 [일반] 제 부모님이 평생을 노동해야 하는 이유 [64] 아라라기 코요미20304 22/02/07 20304 36
94989 [일반] 아프간 특별기여자 '미라클 작전' 그 이후 이야기 [36] 은하관제11447 22/02/07 11447 2
94988 [일반] 술 먹고나서 쓰는 잡설 [35] 푸끆이12706 22/02/06 12706 47
94984 [일반] [성경이야기]이스라엘 vs 가나안 다섯 연합국 [8] BK_Zju11505 22/02/06 11505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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