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0041	[일반] [잡담] 민주당의 이념형 극단주의자 때문에 가끔 깊은 빡침을 받습니다. [56]	aurelius9221	19/02/11	9221	34
80036	[일반] [다큐] 프랑스에서 만든 북핵의 역사 다큐 추천 [11]	aurelius6315	19/02/11	6315	2
80018	[일반] [목록] 우리나라 당국자들이 꼭 읽었으면 좋을 거 같은 책들 [25]	aurelius10270	19/02/08	10270	19
80016	[일반] [도서추천] The Future is Asian [18]	aurelius8312	19/02/08	8312	5
80010	[일반] [단독] 北 김영철, 트럼프에 "주한미군 철수 거론 않겠다" 약속 [117]	aurelius17716	19/02/07	17716	11
79958	[일반] (속보)비건 "트럼프, 종전 준비…北 침공의사 없고 정권전복 안한다" [178]	aurelius16801	19/02/01	16801	15
79957	[일반] [넷플릭스] 전쟁과 사랑 - 러시아 혁명 드라마 [10]	aurelius10278	19/02/01	10278	5
79926	[일반] [단상] 민주주의(Democracy)가 아니라 감성정치(Emocracy)의 시대 [37]	aurelius7411	19/01/30	7411	9
79914	댓글잠금 [일반] [단상]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에 대한 찬반논의에 더하여 [65]	aurelius7660	19/01/29	7660	17
79908	[일반] [도서] 2019년을 시작하는 독서 목록 [6]	aurelius8259	19/01/29	8259	10
79896	[일반] [단상] 민주주의 사회에서 "금권"을 어떻게 견제할 수 있나? [29]	aurelius6668	19/01/28	6668	8
79830	[일반] [외신] 프랑스-독일 신우호조약 "아헨 조약" 체결 [61]	aurelius10878	19/01/23	10878	6
79817	[일반] [역사] 1942년 이탈리아 외교관이 본 독일 [7]	aurelius8453	19/01/21	8453	4
79814	[일반] [잡설] 전후 미국을 만든 독일인들 [27]	aurelius10705	19/01/21	10705	15
79790	[일반] [역사] 비운의 소련 외교관 막심 리트비노프 [17]	aurelius8366	19/01/18	8366	30
79777	[일반] [어록] 로마사 논고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마키아벨리의 통찰 [7]	aurelius6523	19/01/17	6523	6
79773	[일반] [역사] 일본 제국주의의 사상적 근원 [10]	aurelius8158	19/01/17	8158	8
79769	[일반] [역사] 1715년 어느 일본인의 서양인식 [27]	aurelius11369	19/01/17	11369	32
79743	[일반] [인물] 미국의 떠오르는 정치샛별, 89년생 여성초선의원 [69]	aurelius13034	19/01/15	13034	8
79723	[일반] (충격) AI가 만든 가짜뉴스의 위력 [24]	aurelius12923	19/01/12	12923	0
79712	[일반] [외신] 미국, 대북제재 일부 완화하기로.gisa [17]	aurelius6925	19/01/11	6925	2
79707	[일반] [단상] 탈권위주의 그리고 SNS 시대의 민주주의 [107]	aurelius12249	19/01/11	12249	32
79674	[일반] [번역] 국제정치학 석좌 스티븐 월트 미의회 신년사 [21]	aurelius8248	19/01/08	8248	28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PGR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