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5515 [일반] 우리가 사는 세계는 얼마나 위태로운가, 영드 추천『이어즈&이어즈』 [8] 8672 20/04/02 8672 1
84668 [일반] 아마 안 보셨겠지만 보면 좋은 명작영화(18-19) 및 추천요청 [19] azrock8775 20/02/25 8775 10
84371 [일반] [단상]한 TERF의 공포스러운 고백.jpg [77] _L-MSG_11999 20/02/12 11999 31
84325 [정치] 숙명여대 사태에 대한 정의당 의견그룹 진보너머의 논평 [72] 어강됴리13515 20/02/09 13515 0
84320 [정치] 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정의당... [96] 감별사13427 20/02/08 13427 0
84318 [정치] 정의당 "트랜스젠더 학생, 숙명여대 포기..교육당국 부끄러움 느껴야" [83] 감별사14627 20/02/08 14627 0
83276 [일반] 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[35] Rorschach10478 19/10/30 10478 1
83201 [일반] 아들과 놀기! 이런저런 로보트 장난감 평가 [44] 하나둘셋8638 19/10/22 8638 6
81943 [일반] 유전자치료제, 바이오의약품, 바이오시밀러 [15] 모모스201311530 19/07/23 11530 11
81637 [일반] mbc 마리텔의 트랜스젠더 조롱 논란 [254] 나디아 연대기22512 19/06/29 22512 1
81315 [일반] WHO, '번아웃' 질병으로 분류 + 최종 보류 [49] 홍승식12335 19/05/28 12335 6
81215 [일반] 고질라 시사회가 방금 끝났습니다. (노스포) [25] 초능력자8254 19/05/21 8254 6
80670 [일반] [스포]『꼭두각시 서커스』를 통해 본 인간의 의미 [23] 8946 19/04/05 8946 20
80516 [일반] 서울권 여대 학생들 조선일보사장 규탄대회 [34] 나디아 연대기9389 19/03/22 9389 2
80267 [일반] 나도 따라 동네 한 바퀴 - 삼일절 전날 근본투어 [5] 及時雨7624 19/03/01 7624 9
79997 [일반] 미래에서 온 플레이리스트 (스압) [4] BurnRubber7731 19/02/06 7731 5
79506 [일반] 그린 북 / PMC: 더 벙커 / 범블비 [21] Rorschach6695 18/12/28 6695 1
79504 [일반] '그 페미니즘'은 틀렸을까? (피드백 관련 수정 완료) [430] 돈보스꼬19439 18/12/27 19439 23
79487 [일반] 영화 범블비를 보았습니다. (스포주의) [26] 건투를 빈다6882 18/12/26 6882 2
79474 [일반] 하이틴 가족 액션 영화 봤습니다. (스포 유) [6] 작고슬픈나무5431 18/12/24 5431 2
79173 [일반] 여성폭력방지기본법으로 보는 헬적화와 헬피엔딩 [128] 와!12873 18/12/06 12873 19
78778 [일반] 피지알러 vs 미국 엄마들 (통계 업데이트) [88] OrBef12226 18/11/07 12226 2
77375 [일반] 미래에서 온 해외음악 플레이리스트 (스압) [9] paauer7358 18/06/23 7358 1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