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9677 [일반] 99671글 관련) 림버스 컴퍼니 매출 하락은 특정 논란에 의한 것인가? - 가챠 게임의 특성을 중심으로 [111] 토루12682 23/09/02 12682 11
99671 [일반] 림버스 컴퍼니 사태 의외의 시각을 보여주는 커뮤니티 [152] 동훈12264 23/09/01 12264 15
99494 [일반] [풀스포] 차라리 신파였으면 나았을 갈팡질팡: 콘크리트 유토피아 [67] Farce15968 23/08/12 15968 23
99368 [일반] 정리해본 림버스 컴퍼니 관련 내용 [43] kien.14018 23/08/01 14018 7
99296 [정치] 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[14] 자급률9973 23/07/25 9973 0
99272 [일반] 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진상이었다. [75] kien.13244 23/07/22 13244 8
98788 [일반] 출산률 변화를 위해서는 여자들이 변해야되지 않을까요 [158] 아츄14760 23/05/17 14760 8
98765 [일반] 짬밥 그 밥은 맛있었다. [9] singularian11478 23/05/14 11478 6
98738 [정치] 박원순입니다?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[89] 기찻길12539 23/05/10 12539 0
98247 [정치] 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?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[109] 토루12050 23/03/23 12050 0
98004 [정치] 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? [28] 딸기거품14434 23/02/25 14434 0
97866 [일반] [역사] 2월 14일,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이유 / 초콜릿의 역사 [7] Fig.141044 23/02/07 41044 26
97615 [일반] 이대녀를 위한 변 - 그들이 페미니즘을 택한 이유 [257] 가못자19271 23/01/04 19271 39
97412 [일반] 최근에 읽었던 고전 SF소설 세 편...(드니 빌뇌브 감독님 화이팅!) [14] 우주전쟁8722 22/12/13 8722 12
97411 [일반] 인터넷 트렌드가 한줌인지 그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[35] 데브레첸14187 22/12/13 14187 14
97393 [정치] 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 듀오폴드24097 22/12/12 24097 0
97291 [정치] 페미니즘-반페미니즘 담론은 정점을 지났는가 [126] 데브레첸16720 22/12/01 16720 0
97287 [일반] 베트남론에 대한 비판은 질투인가? [257] 동훈21815 22/12/01 21815 1
97276 [일반] 지방소멸은 현실입니다 [241] 능숙한문제해결사20301 22/11/30 20301 2
96537 [정치] 여성의당 해산위기 [18] 나디아 연대기16011 22/09/07 16011 0
96490 [일반] 페미니즘을 억압하면 과연 여성들이 하향혼을 할 것인가? [328] 딸기우유먹보22878 22/09/01 22878 36
96360 [정치]  [단독]與 비대위원에 '30대 女' 이소희 세종시의원 내정 [48] 나디아 연대기17651 22/08/15 17651 0
96356 [정치] 이준석, UNCOMMON이 아니라 UNIQUE인 이유 [312] 스토리북21582 22/08/15 21582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