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4447 [일반] 다이어트와 와이프의 페미 선언..? [33] 물맛이좋아요8924 20/02/19 8924 9
84431 [일반] 생태학적 레닌주의를 시도할 때이다 [번역] [15] 아난6565 20/02/18 6565 3
84325 [정치] 숙명여대 사태에 대한 정의당 의견그룹 진보너머의 논평 [72] 어강됴리14176 20/02/09 14176 0
84320 [정치] 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정의당... [96] 감별사13719 20/02/08 13719 0
84318 [정치] 정의당 "트랜스젠더 학생, 숙명여대 포기..교육당국 부끄러움 느껴야" [83] 감별사15005 20/02/08 15005 0
84301 [일반] 숙명여대 합격한 성전환 여성, "입학 포기하겠다" [182] 光海13566 20/02/07 13566 53
84229 [정치] 언론의 가짜 뉴스를 반박하는 보건복지부... [124] 감별사16710 20/02/02 16710 0
84195 [일반] '남→여' 성전환 20대, 여대생 된다. 숙명여대 합격 [133] 톰가죽침대16019 20/01/30 16019 10
84166 [정치] 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씨 사건 [231] 맥스훼인31887 20/01/28 31887 0
84068 [일반] 그의 정의로움이 나를 씁쓸하게 만들었다. [56] 박수갈채10834 20/01/18 10834 39
83871 [정치] 2030 여론조사…민주 34.3% 정의 8.7% 한국 7.3% 바른미래 7.3% [469] 나디아 연대기29058 19/12/28 29058 0
83809 [정치] 새로운보수당, ‘성매매 여성 비하’ 민주당 제명된 홍준연 구의원과 ‘반 페미니스트’ 인사들 영입 [209] 나디아 연대기20814 19/12/20 20814 0
83781 [정치] 인헌고 사건에 대해서 학생과 교사의 양측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[162] 플레스트린19734 19/12/17 19734 0
83777 [정치] 인헌고 사태가 결국 보복성 징계 사태로 번졌습니다. [88] 마빠이20833 19/12/17 20833 0
83745 [정치] 청와대에서는 20대 남자 현상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있는가? [266] kien18446 19/12/14 18446 0
83729 [정치] 록밴드 U2 만난 문재인 대통령 "여성들을 위한 '평등' 메시지에 감사" [199] 나디아 연대기19790 19/12/12 19790 0
83675 [정치] 답 없어 보이는 한국 정치 [69] norrell15769 19/12/08 15769 0
83614 [정치] 진보 페미니즘에 대항하는 범극우연대 ‘바른인권 여성연합’ 등장 [142] 나디아 연대기17832 19/12/02 17832 0
83487 [정치] 궁금해서 찾아본 국민과의 대화 내용 요약 [160] 껀후이19117 19/11/21 19117 0
83402 [정치] 자유한국당이 단순히 무책임적인것일까?? [65] 웅진프리10064 19/11/13 10064 0
83375 [정치] 조선일보가 분석한 페미니즘 이슈 [44] 나디아 연대기14414 19/11/09 14414 0
83362 [일반] 존중받아야 마땅한 군인과 밟아놔야 마땅한 군대+양비론과 반시대적 고찰 [11] Inevitable9929 19/11/08 9929 5
83312 [정치] 더불어민주당 82년생 김지영 논평 철회 [232] 치느22467 19/11/03 22467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