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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aurelius님의 반론에 대한 의견, "문빠"라는 슬픈 정치적 서사
[101]
아닌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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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2/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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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[인터뷰] 홍세화 “민주건달들이여 진보를 참칭하지 마라”
[112]
aureli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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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아닌밤님 발제글에 대한 반론, "법치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하여"
[125]
aureli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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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2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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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친구가 코로나 시국 때문에 죽을 뻔 했네요
[25]
거짓말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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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2/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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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정책 이야기: 왜 이런 정책이 만들어지는걸까?
[7]
댄디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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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1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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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고요한
택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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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]
퀘이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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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1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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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월급루팡 기념으로 써보는 치르르 영업글과 어제 밤이 슬픈 사연
[7]
크림샴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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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0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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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“죽으면 책임지겠다”며 구급차 막은
택시
기사 1심서 징역 2년
[19]
VictoryFo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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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0/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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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저출산에 대한 소고 + 직접 경험해본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실효성
[87]
Hammuzz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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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0/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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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친구들아 내가 술 못마심을 이젠 인정 해줘라
[64]
치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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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0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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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성범죄에 관하여 수사기관과 법원에 물음표를 붙이는 이유
[132]
烏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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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0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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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국가시험에 지각해도 ‘이것’만 내면 된다?
[44]
말다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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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10/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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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여야 추경안 합의.."통신비 선별 지원·중학생도 돌봄 지원"
[155]
쿠보타만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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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9/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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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뚜벅이의 푸념(카풀 및 규제)
[19]
lihlcn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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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9/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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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20대 남자의 여당지지율 하락에 대하여
[202]
푸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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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보건] 주일미군 141명 집단 감염, 주한미군은 괜찮을까요?
[43]
어강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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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7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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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세상이 미쳐가니 인문학 역사책을 보며 세상을 탐구해보자 (1부)
[2]
부자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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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7/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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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살인범의 걸음걸이(금호강 살인사건)
[16]
청자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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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서울사람들은 서울밖을 왜 싫어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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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역사] 87년 6월 10일의 항쟁은 결코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닙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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