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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752 [정치] 유럽의 극우화 - 반이슬람, 반이민&반난민, 자국우선주의때문인가? [34] 라이언 덕후8138 24/06/21 8138 0
101613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최저 여론조사 지지율인 21%가 나왔습니다. [112] 빼사스15478 24/05/31 15478 0
101501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4) 광명, 서울과 애증의 관계를 맺다 [4] 계층방정4689 24/05/18 4689 3
101497 [일반] 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3) 우리는 다시 하나될 수 있을까 [6] 계층방정9078 24/05/17 9078 10
101340 [일반] 미국 대선의 예상치 못한 그 이름, '케네디' [59] Davi4ever12538 24/04/24 12538 4
101074 [정치] 여론조사 vs 패널조사 데스매치 [120] 버들소리16366 24/03/05 16366 0
101057 [정치] 22대 총선 변경 선거구 분석 - 광역시편 - [24] DownTeamisDown10323 24/03/01 10323 0
101006 [정치] 여론조사 꽃 지역별 여조, 울산, 경남 지역 데이터입니다. [40] 아우구스투스9817 24/02/23 9817 0
100977 [일반] 일본 정계를 실시간으로 뒤흔드는 중인 비자금 문제 [35] Nacht8619 24/02/21 8619 32
100915 [정치] 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+@ [114] 매번같은10760 24/02/16 10760 0
100885 [정치] 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. [135] 홍철17004 24/02/11 17004 0
100833 [정치] 尹지지율 2%p 떨어진 29%…9개월 만에 20%대로 하락 [78] Davi4ever13241 24/02/02 13241 0
100795 [정치] 여론조사 꽃 부산지역 선거구 별 정당 지지율 발표 [78] 아우구스투스17748 24/01/29 17748 0
100660 [정치] 이상민 의원 국민의힘 입당, 원칙과 상식 탈당 선언 임박 [101] 계층방정14606 24/01/08 14606 0
100619 [정치] 尹 "국민 잘사는 데 필요한 정책은 좌고우면 말고 빠르게 가야" + 최근 여론조사 [38] 덴드로븀12282 24/01/03 12282 0
100573 [정치] 이낙연 최측근 남평오씨가 자신이 대장동 제보자라고 커밍아웃했네요. [33] 홍철13048 23/12/27 13048 0
100546 [정치] 한동훈이 이재명을 앞서는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[278] 아수날23346 23/12/24 23346 0
100494 [정치] 여론조사 꽃에서 발표한 서울시 25개구별 정당지지율 [206] 아우구스투스24521 23/12/18 24521 0
100355 [정치] 尹대통령, 엑스포 유치 불발에 "예측 빗나간듯…전부 저의 부족" [182] 덴드로븀18374 23/11/29 18374 0
100334 [정치] 이준석의 대구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네요. [170] 하나20073 23/11/27 20073 0
100243 [정치] 경기도민 66.3% 김포시민 61.9%, '김포 등 서울시 편입' 반대 [96] 사브리자나14913 23/11/12 14913 0
100167 [정치] 차기 총선 경기 북부, 포천-가평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. [52] 밥도둑12664 23/10/30 12664 0
100155 [정치] 갈등이 있어서는 안 되는 나라 - 대한민국 [40] 계층방정12764 23/10/28 1276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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