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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968	[정치] 당장 내년에 필수의료는 누가 지망할까요? [196]	lexial9056	24/02/21	9056	0
100948	[일반] 아시아의 모 반도국, 드라마 수출 세계 3위 달성! [18]	사람되고싶다9236	24/02/19	9236	11
100946	[정치] R&D 예산 삭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[106]	HolyH2O6763	24/02/19	6763	0
100941	[일반] 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[33]	경계인6302	24/02/19	6302	8
100924	[일반] 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3) 시흥의 3·4·5녀, 구로·관악·동작 [7]	계층방정21991	24/02/17	21991	9
100913	[일반]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[29]	경계인8729	24/02/16	8729	21
100909	[정치]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-연결 단절의 사회 [27]	프리템포9289	24/02/15	9289	0
100899	[일반] 중국, 이르면 내년부터 탄소 배출량 감소 [108]	크레토스9319	24/02/14	9319	18
100891	[일반] 상장 재시동 건 더본코리아 [56]	Croove12730	24/02/13	12730	2
100887	[일반] 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1) 시흥의 첫째 딸, 영등포 [49]	계층방정27228	24/02/12	27228	2
100875	[일반] 제66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[2]	김치찌개5605	24/02/09	5605	1
100850	[일반] 우리집 미국놈 자폐맨 이야기 [44]	Qrebirth12379	24/02/05	12379	171
100844	[일반] [팝송] 제가 생각하는 2023 최고의 앨범 Best 15 [12]	김치찌개5868	24/02/04	5868	19
100842	[일반] [뻘글] 완전자율주행 시행 전에 원격주행을 시행하는 건 어떨까요? [37]	VictoryFood6470	24/02/03	6470	1
100831	[일반] [번역] 중국이 향후 10년간 4, 5%씩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35]	사람되고싶다9146	24/02/02	9146	11
100806	[일반] 일본 드라마에서 말하는 갈라파고스.jpg [103]	김유라11444	24/01/31	11444	7
100804	[일반] 책 한권 소개드립니다. [4]	흰둥6609	24/01/31	6609	2
100801	[일반] 캣맘과 팔레스타인 - 책임없는 쾌락 [75]	삼겹살최고8850	24/01/30	8850	9
100792	[일반] 갤럭시 S24 울라리 간단 사용기 [78]	파르셀10645	24/01/29	10645	9
100788	[일반] [팝송] 그린 데이 새 앨범 "Saviors" [12]	김치찌개4651	24/01/28	4651	2
100784	[정치] FT "남녀 가치관차이, 갈등심화는 범세계적 경향" [127]	숨고르기13449	24/01/27	13449	0
100761	[일반] [역사] 손톱깎이 777 말고 아는 사람? / 손톱깎이의 역사 [29]	Fig.18079	24/01/23	8079	14
100755	[일반] [번역] AGI 사례 연구로서의 자율 주행 [3]	Charli5391	24/01/23	5391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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