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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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5279	[일반] 지난 20년과 앞으로의 국제정세에 관해. [91]	아리쑤리랑34442	20/03/22	34442	109
85273	[일반] [외신] 포린폴리시, "코로나바이러스가 바꿀 세계" [23]	aurelius13569	20/03/21	13569	5
85226	[일반] 20억에 나라를 팔아먹은 미국 상의원 [70]	흙수저15315	20/03/20	15315	4
85201	[일반] [보건] 영국, "군대 2만명 동원, 예비군 소집도 검토" [59]	aurelius12268	20/03/19	12268	1
85196	[일반] 캐나다 - 미국 국경이 폐쇄되었네요 [71]	랜슬롯11917	20/03/19	11917	0
85195	[일반] [코로나]중국/미국의 자강두천+영국이 휴교령을 안 하는 이유. [49]	kien13915	20/03/19	13915	0
85122	[일반] [외교] 미국과 독일, 코로나19 백신문제로 갈등 [34]	aurelius11231	20/03/16	11231	0
85108	[일반] 유럽 입국금지 후 헬게이트가 열린 미국 공항 [51]	크레토스16790	20/03/15	16790	1
85064	[일반] COVID19로 알아보는 백신과 치료제의 차이(초급) [21]	fallsdown12599	20/03/13	12599	1
85058	[일반] 코로나 19로 과학계와 충돌한 트럼프 (백신 개발은 최소 1년 반 이상 걸림.) [67]	kien15009	20/03/13	15009	13
85033	[일반] [해외] EU의 무능으로 겁나 빡친 프랑스 교수의 트윗 [17]	aurelius11852	20/03/12	11852	1
85023	[일반] 美 의회 "한국처럼 왜 못하나" [167]	어강됴리17790	20/03/12	17790	20
85021	[일반] [속보] 미국, 유럽발 입국 30일 간 제한 (영국제외) [54]	aurelius10421	20/03/12	10421	2
84984	[일반] [단상] 코로나19가 한국에 기회가 될 수 있을까? [193]	aurelius20354	20/03/10	20354	37
84906	[일반] [코로나] 미국사는 누나 통해서 들은 이야기 [90]	퀘이샤21403	20/03/06	21403	6
84880	[일반] 블룸버그 경선포기, 바이든 지지 [30]	어강됴리7160	20/03/05	7160	0
84857	[일반] [단상] 21세기 한국 외교에 대한 몇가지 생각 [13]	aurelius9047	20/03/04	9047	20
84812	[일반] 부티지지 대선경선 하차 [70]	어강됴리11450	20/03/02	11450	0
84612	[일반] [도서] 우리집 서재 도서 목록 공유합니다 [14]	aurelius15977	20/02/23	15977	17
84548	[일반] 미국 경선에서 샌더스 인기가 높은 김에 재미있는 이미지 하나 올립니다. [61]	OrBef12341	20/02/21	12341	9
84360	[일반] 트럼프의 멈출줄 모르는 행보 [68]	텅트12117	20/02/12	12117	11
84298	[정치] 부티지지 26.2%, 샌더스 26.1%, 워런 18.2%, 바이든 15.8% (아이오와 97% 개표 기준) [35]	어강됴리7885	20/02/07	7885	0
84089	[일반] [역사] 유길준의 서유견문에 대한 고찰 [1]	aurelius6933	20/01/20	6933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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