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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66349 [일반] 니스 테러 용의자는 니스거주 31세 튀니지계 프랑스인 [4] 군디츠마라5720 16/07/15 5720 0
66231 [일반] 우간다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과 난민사유 [39] 사악군9327 16/07/08 9327 88
66022 [일반] 브렉시트 얘기가 나오니 갑자기 우리나라 난민, 외노자문제가 생각나네요 [69] bigname8431 16/06/28 8431 0
65992 [일반] NYT편집부 사설: 브렉시트의 안보적 결과 [1] aurelius5656 16/06/27 5656 1
65932 [일반] 메르켈 난민수용정책의 나비효과... EU의 붕괴? [140] 에버그린17882 16/06/24 17882 15
65467 [일반] 라이온수호대 8화ㅡ 디즈니의 인종차별 [4] 사악군6499 16/05/30 6499 1
65436 [일반] 반기문의 무능을 실토한 외신들 [44] 달과별24444 16/05/28 24444 31
65407 [일반] 반기문이 밝힌 대북, 인권정책 방향 [122] 달과별11411 16/05/26 11411 1
65373 [일반] 호주 야당, 자국 입국 난민을 캐나다로 보내자고 주장 [28] 달과별6856 16/05/25 6856 2
64780 [일반] 나우루 공화국 이야기: 어떤 공동체의 타락과 그 이면 [27] santacroce8937 16/04/22 8937 50
64647 [일반] 폴란드 추가 소식: 스파이가 된 바웬사와 인종주의 물결 [14] santacroce5141 16/04/16 5141 6
64646 [일반] 복수는 나의 것! 과거사와 음모론에 빠져버린 공화국 2 [12] santacroce4078 16/04/16 4078 12
64595 [일반] 유럽에서 아랍어가 점차 제2언어 지위를 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[17] 군디츠마라7005 16/04/13 7005 1
64570 [일반] 벨기에 이야기: 두 지역의 뒤바뀐 운명 그리고 벌어지는 격차 [8] santacroce6387 16/04/12 6387 22
64517 [일반] 디트로이트의 비극: 로버슨씨의 고된 출퇴근과 자동차 도시의 몰락 [39] santacroce10642 16/04/08 10642 61
64364 [일반] (불법)이민자를 사랑한 여인 « 그는 나를 사랑했을까요?, 아니면 나를 이용만 한 걸까요? » [19] 가장자리5914 16/03/30 5914 0
64333 [일반] 아베총리와 폴크루그먼의 담화 요약 [23] 콩콩지6770 16/03/29 6770 12
64077 [일반] 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? 2 [7] santacroce4465 16/03/13 4465 17
64065 [일반] 대성인가 이수인가, 중국의 민족논리와 계급논리 [11] 후추통7047 16/03/13 7047 1
64055 [일반] [SF 단편] 궁극의 질문 [42] 마스터충달5912 16/03/13 5912 10
64049 [일반] 남녀 성비 불균형은 사회적 재앙을 초래할까? [51] santacroce13565 16/03/12 13565 39
63952 [일반] EU, '발칸반도 통한 난민 유입 원천봉쇄' [21] 군디츠마라6823 16/03/08 6823 1
63896 [일반] 탈북자들은 국제법상 한국 국적일까? [14] 달과별10001 16/03/04 10001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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