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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63879 [일반] 스웨덴 정부가 영국 언론에 선전포고 [9] 달과별8950 16/03/03 8950 0
63735 [일반] 중동계 무슬림 보호소 불나자, 독일인들 환호하며 소방차 막아 [27] 군디츠마라6401 16/02/25 6401 1
63384 [일반] 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? [199] 에버그린21462 16/02/02 21462 43
63322 [일반] 난민에 혹독해진 유럽, 스웨덴 난민 최대 8만명 추방 [77] 군디츠마라10598 16/01/28 10598 3
63150 [일반] 독일의 난민수용 정책 이후 분열된 독일사회 [60] 에버그린11254 16/01/17 11254 2
63127 [일반] [잡설] 인류 정신의 진보에 대한 회의 [111] ohmylove6304 16/01/16 6304 2
63076 [일반] 독일에서 뽑은 2015년 최악의 단어. [64] KOZE11355 16/01/13 11355 4
63037 [일반] 유럽 난민 사태, 폭력과 성폭력 왜? 통계에 답이 있습니다. [18] aurelius8797 16/01/11 8797 1
62917 [일반] 2018년부터 한국도 대규모로 이민을 받는다고 하네요 [69] 군디츠마라12463 16/01/04 12463 2
62786 [일반] 지도를 통해 보는 사우디, 터키, 러시아의 정세.jpg [28] aurelius14593 15/12/27 14593 11
62771 [일반] 트럼프와 르펜을 지지한다 [47] minyuhee11803 15/12/26 11803 3
62628 [일반] 덴마크, 난민의 귀중품 압수 법안 상정 [17] 달과별6718 15/12/18 6718 0
62422 [일반] 독일인 친구가 전하는 독일 정치 상황 [28] aurelius9179 15/12/07 9179 3
62411 [일반] 시리아 난민들, 캐나다행을 거부하다. [19] 달과별9393 15/12/07 9393 1
62167 [일반] 파리의 테러범들은 어떻게 무기를 구했나? [16] aurelius9018 15/11/23 9018 3
61936 [일반] 무슬림에 "돼지고기 먹을래 아님 굶을래" 관용(tolerance)의 프랑스 급식정책 논란 [133] 군디츠마라15919 15/11/09 15919 2
61658 [일반] 4600명의 마을주민과 1000명의 난민. [31] KOZE7011 15/10/24 7011 2
61600 [일반] 편안하고 친근한 나라의 수장 [9] 밀물썰물6434 15/10/21 6434 2
61532 [일반] [시사] 중동과 미국은 앞으로 과연 어떻게 될까요? [36] aurelius7790 15/10/16 7790 0
61220 [일반] 난민관련 보도들에 대해서 [22] 구들장군6473 15/09/28 6473 10
61082 [일반] 헬조센 단상 [220] 중서한교초천13322 15/09/22 13322 3
60946 [일반] 난민문제로 유럽연합이 분열될 조짐이 보이는 듯 [51] 군디츠마라8340 15/09/15 8340 1
60890 [일반] 대격변 이후 다음팟 근황 [121] 오즈s18090 15/09/12 18090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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