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58092 [일반] [야구] 김성근 감독의 스타일에 대한 여러가지 고찰, 그리고 바램 [303] 독수리의습격13722 15/05/10 13722 3
58090 [일반] 야신 김성근의 권혁, 박정진, 송창식 혹사 논란 [451] 발롱도르16458 15/05/10 16458 1
58001 [일반] 한화, 나이저모건 방출 [149] 아이작mk213708 15/05/06 13708 0
57971 [일반] [야구] 야구병법 1화, 택재편 이야기 [2] Leeka4559 15/05/05 4559 0
57959 [일반] [야구] 2015년 프로야구 현재까지 시청률 탑 15 [8] 천재의눈물5263 15/05/04 5263 2
57906 [일반] [파울볼] 고양원더스 설재훈 선수 그 이후의 이야기 [11] 발롱도르17342 15/05/01 17342 5
57811 [일반] [야구] 김성근의 한화호 출격후 한달뒤... [152] Leeka11815 15/04/28 11815 10
57778 [일반] 이동걸 첫 승, 김성근 감독님이 따뜻하게 안아주셨다 [568] 발롱도르21364 15/04/26 21364 44
57773 [일반] [야구] 롯데 시네마의 해결법과 이야기 [39] Leeka6113 15/04/26 6113 1
57771 [일반] [마리한화]야구... [64] Neandertal9831 15/04/25 9831 2
57706 [일반] [야구] 정범모 사건덕에 회자되는 김영진 낫아웃 사건 [15] Leeka10540 15/04/21 10540 1
57629 [일반] [야구] 확실히 강해진 한화 이야기 [95] Leeka9954 15/04/17 9954 3
57572 [일반] 한화 빈볼 논란.. 한화측 (김성근측) 마지막 입장이 나왔네요; [300] damianhwang16488 15/04/15 16488 3
57562 [일반] 한화 빈볼논란의 결말이 나왔습니다. [125] Leeka9949 15/04/15 9949 0
57510 [일반] [야구]2011년 8월 17일 그일이 없었다면? [45] 오바마7217 15/04/13 7217 0
57503 [일반] 빈볼과 불문율, 김성근 감독과 롯데에 대하여(영상) [131] 호가든11798 15/04/12 11798 0
57502 [일반] 김성근씨가 또 황당한 짓을 하고있네요. [434] 삭제됨23299 15/04/12 23299 17
57497 댓글잠금 [일반] '제발 좀 닥치고 있어라' [184] 아칼리15839 15/04/12 15839 36
57486 [일반] [야구] 김성근 감독님 복귀후의 모습을 예상은 했지만 ;-) [245] damianhwang22739 15/04/11 22739 1
57484 [일반] [야구] 내 멋대로 생각해본 4월 10일 경기 [21] 여섯넷백4703 15/04/11 4703 2
57483 [일반] 이런 프로야구 시나리오(?)를 써보고 싶습니다... [23] 호가든5011 15/04/11 5011 0
57472 [일반] 엘지 한화 한국시리즈 3연전 다시보기 [39] 천재의눈물7021 15/04/10 7021 5
57437 [일반] [야구] 2015시즌 개막이후 10개구단 투구수 표 [50] 향냄새5363 15/04/09 5363 4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