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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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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65880 [일반] 송은범가너 대단하네요 [50] QM310099 16/06/21 10099 0
65853 [일반] 최훈--김성근은 인간적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다 [110] 대우조선14477 16/06/20 14477 7
65709 [일반] [KBO]김성근감독 허리수술 복귀 이후 일어난 일들 [91] QM39809 16/06/12 9809 1
65681 [일반] [야구] 김성근과 한국인의 냄비근성. [114] 서현11334 16/06/10 11334 1
65628 [일반] 한화의 연승, 그리고 불펜진의 과부하 [145] 제르11750 16/06/08 11750 4
65587 [일반] [야구] 2016 프로야구 10주차 감상(부제 : 클로저의 선발전환) [35] 이홍기5600 16/06/06 5600 5
65566 [일반] <삼국지> 삼국시대 명장의 기준. [10] 靑龍6029 16/06/04 6029 3
65539 [일반] [야구] 어제 두산 대 NC 경기를 보고 떠오른 이런저런 잡설 (김경문 감독에 대하여) [54] 제랄드7784 16/06/03 7784 12
65305 [일반] 김성근 논란도 잠재워버린 약물선수의 놀라운 페이스... [212] 미하라17438 16/05/21 17438 19
65289 [일반] [KBO]2010년대 최고의 투수는? [40] QM35723 16/05/20 5723 1
65275 [일반] [야구] 두산이 압도적이네요.. [68] 흐흐흐흐흐흐10459 16/05/19 10459 1
65158 [일반] [KBO] 노경은 임탈 건이 의외의 사태로 번지고 있습니다. [51] 웅즈11916 16/05/13 11916 0
65056 [일반] [야구] 2016프로야구 6주차 감상 [61] 이홍기7198 16/05/08 7198 3
65001 [일반] 한화가 큰 전환점을 맞을 것 같군요 김성근 감독 허리 수술 [150] 삭제됨12405 16/05/05 12405 3
64937 [일반] [야구] 2016 프로야구 5주차 감상(부제:문제는 실책이야, 바보야) [25] 이홍기5527 16/05/02 5527 0
64856 [일반] 김기태 감독 문제점에 대한 잡담. [68] 애패는 엄마8168 16/04/27 8168 0
64827 [일반] "김성근 감독과 야구하기 싫다" [175] 피아니시모17352 16/04/25 17352 8
64807 [일반] [야구] 2016 프로야구 4주차 감상(부제: 브루투스 너마저) [52] 이홍기6109 16/04/24 6109 1
64779 [일반] 동아의 김성근 감독을 향한 날이 갈수록 세지네요 [116] style15132 16/04/22 15132 8
64759 [일반] [야구] 김성근은 누구인가 [116] 레몬커피11575 16/04/22 11575 35
64722 [일반] [야구] 한대화는 과연 야왕이었을까? [75] 미하라10020 16/04/20 10020 5
64708 [일반] 김성근 감독이 팀의 뿌리마저 뽑으려는 것 같습니다. [157] Antiope14920 16/04/19 14920 2
64682 [일반] 한화 고바야시 이어 운영팀장도 보직해임 [43] 피아니시모8877 16/04/18 8877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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