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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136	[일반] [야구] 롯데 얘기 몇 가지 [29]	눈시BB4937	10/09/16	4937	0
25114	[일반] 김성근 감독 좀 황당하네요. [89]	소주는C18343	10/09/15	8343	0
25049	[일반] 어제 야구 직관 후기 [2]	빼꼼후다닥2988	10/09/13	2988	0
24458	[일반]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. [300]	EZrock6506	10/08/21	6506	0
24039	[일반] [야구]내년에도 재계약 할만한 용병이 누가 있을까요? [59]	핸드레이크4814	10/08/06	4814	0
23930	[일반] 양준혁 선수 그냥 sk로 가는 게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[30]	김익호6723	10/08/02	6723	0
23825	[일반]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- 32. 적토마 이병규와 쿨가이 박용택 [29]	페가수스4009	10/07/29	4009	0
23808	[일반] [만화] 크게 휘두르며 - 히구치 아사 [20]	모모리4954	10/07/28	4954	0
23746	[일반] 위풍당당 양준혁, 양神의 18시즌 한눈에 보기(&잡담) [21]	황금비늘5395	10/07/26	5395	0
23479	[일반] [야구] 한대화감독이 까여야하는 '진짜' 이유. [35]	독수리의습격5438	10/07/14	5438	1
23477	[일반]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7/13(화) 리뷰 & 7/14(수) 프리뷰 [45]	멀면 벙커링3632	10/07/13	3632	0
23442	[일반]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종집계... [88]	적울린 네마리5781	10/07/12	5781	0
23321	[일반] [야구] 프로야구 8개구단 간단한 감상+키 플레이어 [33]	독수리의습격4225	10/07/06	4225	0
22369	[일반] [야구이야기] 2010년 한국 프로야구, 기대 승률 이야기 - 1. SK는 그저 운이 좋은 것일까? [16]	엘룬연금술사3563	10/05/30	3563	1
22277	[일반] [야구] 오늘 더마트레의 첫 선발 무대에 앞서서, 프야매 카드로 살펴보는 LG 용병의 역사 (1) (수정) [15]	Lionel Messi3769	10/05/27	3769	0
22159	[일반] [야구기사] 로이스터 감독의 '생각하는 야구' [34]	내일은4190	10/05/23	4190	1
21949	[일반] [프야매] 프야매 카드로 기억해보는 SK와의 추억 [14]	캠퍼3891	10/05/16	3891	0
21732	[일반] [프야매] 턱걸이로 메이저 승격, 시즌 성적에 대한 잡담 [44]	캠퍼4842	10/05/08	4842	0
21663	[일반] 프로야구 불판 한번 올려봅니다. -넥센, SK 연승 저지, 휘문고 대통령배 우승 등 [179]	캠퍼3914	10/05/05	3914	0
21645	[일반]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. [343]	EZrock3558	10/05/04	3558	0
21549	[일반] [프야매] 포스트시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? + 자신의 구단주&서버명을 말해봅시다. [73]	캠퍼4463	10/05/01	4463	0
21516	[일반] SK 야구....... [96]	k`5655	10/04/29	5655	0
21444	[일반]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- 19. 박정현, 돌고래를 춤추게 하다 [5]	페가수스3383	10/04/27	338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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