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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
김성근
감독 전격 경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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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drew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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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내일 문학에서 SK팬들의 단체모임이 있습니다.
[22]
Monr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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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'SK와이번스
김성근
감독님 사퇴선언(올시즌까지만 SK와)'
[234]
이응이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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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8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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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LG... DTD의 시작 2003년
[36]
아르바는버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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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8/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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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이대호는 과연 롯데를 떠날 것인가?
[53]
카르패디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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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8/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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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김태균 선수의 지바롯데 계약해지관련 쓴소리 써봅니다.
[120]
하늘의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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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7/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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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 야신과 김광현과 SK
[160]
V.se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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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7/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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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명승부] 09년 한국시리즈 다시 보기
[42]
강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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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6/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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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투수들의 혹사
[28]
페일퓨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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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6/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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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프로 야구] 2011년 6월 8일 수요일 프로 야구 불판입니다.. # 2 (경기 종료 + 현재 순위)
[503]
k`
5978
11/06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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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프로 야구] 2011년 6월 8일 수요일 프로 야구 불판입니다.. # 1
[223]
k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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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6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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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독이 든 성배를 너무 일찍 마신 김광현
[27]
Jolie
10989
11/06/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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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]SK와이번스
김성근
감독 재계약 확정
[29]
Dr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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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6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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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오랫만에 감독이 경기에 직접 개입을 하더니 이런 사단이 일어나네요..(롯데자이언츠)
[61]
보라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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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5/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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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위장선발의 전말? (부제-삼팬분들께 정말 죄송하단말씀드립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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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.Lamp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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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 삼성] 화가 치밀다 못해 끓어 오르는 경우가 있긴 있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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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정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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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5/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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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야구SK] 이제부터가 진정한 야신의 시험대
[45]
옹겜엠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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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5/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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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프로로서 우승이란 명제와 김경문 감독의 한계
[167]
작년이맘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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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05/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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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프로야구 최악의 암흑기를 보낸 팀들
[15]
강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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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프로야구] 김경문 감독님의 500승 달성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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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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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SK야구의 대표 조동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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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알이모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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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[프로야구]투수 혹사의 전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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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양승호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살펴 본 신뢰구축의 문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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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두렁질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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