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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5729 [일반] 결혼정보사 상담 후기 [41] 마제스티17097 22/05/31 17097 23
95728 [일반] RTX 4천번대는 3천번대 재고 덕분에 밀릴수 있음 외 [95] SAS Tony Parker 13714 22/05/31 13714 0
95727 [정치] 하루에 영화 두 편 본 이야기 [2] 닉언급금지6202 22/05/31 6202 0
95725 [일반] 친구의 결혼식 [55] 로즈마리10344 22/05/30 10344 55
95724 [일반] 가정의 달 맞이 15회차 글쓰기 이벤트 공지 (주제: 어린 시절) [6] 간손미3459 22/05/01 3459 10
95723 [일반] [15]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[7] noname119069 22/05/30 9069 32
95722 [일반] (노스포) 톰 크루즈 형님의 톰 크루즈 영화 탑건: 매버릭 보고 왔습니다. [36] 물뿔소10157 22/05/30 10157 16
95721 [일반] 박찬욱 감독의 전작 『아가씨』를 봤습니다 [18] 라울리스타10880 22/05/29 10880 8
95720 [일반] 경제학적 상상력- 조슈아 벨 실험의 경제학적 조악함 [40] darkhero11167 22/05/29 11167 9
95719 [일반] [팝송] 시그리드 새 앨범 "How To Let Go" [2] 김치찌개4601 22/05/29 4601 0
95718 [일반] (노스포)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파트1 간단후기 [22] valewalker8880 22/05/28 8880 1
95717 [일반] 요즘 본 만화 후기(스포) ​ [3] 그때가언제라도6980 22/05/28 6980 0
95716 [일반] [15] 아이들을 파블로프의 개처럼 다루면 좋은 이유 [19] 판을흔들어라8619 22/05/28 8619 37
95714 [일반] 연애하는 팁? 이 어떤 게 있을까요? [70] 대장햄토리11327 22/05/28 11327 0
95713 [일반] 현대사회에서 연애와 섹스가 어려운 이유 [84] 데브레첸18109 22/05/28 18109 22
95712 [일반] 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[80] 몽키.D.루피9615 22/05/28 9615 31
95711 [일반] 결혼을 생각하는 자식과 부모님의 갈등, 근데 거기에 ADHD를 곁들인 [23] 여기에텍스트입력11841 22/05/28 11841 17
95710 [일반] '양산형 남친'의 시대 [134] 이그나티우스18393 22/05/27 18393 17
95709 [일반] 보다가 픽 웃은 만화. [3] 공기청정기6720 22/05/27 6720 0
95708 [일반] 30대 초반,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모습 [45] 노익장17303 22/05/27 17303 15
95707 [일반] 그때의 난 미쳤었다랄까? [3] 쎌라비5535 22/05/27 5535 9
95706 [일반] 맑은 하늘 따뜻한 봄날씨 [10] 2004년6283 22/05/27 6283 0
95705 [일반] 경찰의 무대응으로 불타는 미국 총기사건 [77] 건방진고양이16436 22/05/27 16436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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