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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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9265	[일반] 국제 우편 테러 의심 사례 확산 [14]	검사12744	23/07/21	12744	6
99264	[일반] 오송 지하차도, 112 관련 반전 [86]	Leeka18184	23/07/21	18184	3
99263	[일반] 미중 갈등으로 ‘니어쇼어링’ 수혜 입는 멕시코 [29]	흰둥8166	23/07/21	8166	1
99262	[일반] [피마새]부냐가 당한 정신 억압은 어떤 것이었을까? [13]	닉언급금지6124	23/07/21	6124	2
99259	[일반]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아야지 [7]	여기에텍스트입력9132	23/07/21	9132	2
99258	[일반]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겪게 되는 어려움 [25]	Icis11610	23/07/21	11610	36
99257	[일반] 서이초 추모공간에 다녀왔어요 [26]	rclay10319	23/07/20	10319	26
99256	[정치] 키시다 총리: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" [17]	기찻길8627	23/07/20	8627	0
99255	[일반]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. [44]	nada8211332	23/07/20	11332	17
99254	[일반] 네이버 웹툰 잡담 [20]	그때가언제라도8021	23/07/20	8021	1
99253	[정치] 몰락한 정치인이자 2인자였던 이낙연을 보며 [138]	rclay13340	23/07/20	13340	0
99252	[일반] 최강야구때문에 KBO 경기를 다시 들여다 보는상황 (feat. 한화보면서 통곡) [31]	날아가고 싶어.7585	23/07/20	7585	2
99251	[일반] 다수 학생을 제압하는 효과적인 방법 (체벌의 효과와 여파) [84]	두괴즐10648	23/07/20	10648	21
99250	[정치] 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"일찍 갔다고 바뀔 게 있나" [97]	밥도둑12747	23/07/20	12747	0
99249	[일반] 교사로 일하며 본 특이한 교사들 [29]	법규9554	23/07/20	9554	17
99248	[일반] 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? [56]	퀘이샤9098	23/07/20	9098	3
99247	[일반] 교권 문제는 법(원)이 원흉이네요. [43]	O10788	23/07/20	10788	5
99246	[일반]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끈기일까, 유전일까? [182]	마스터충달10344	23/07/20	10344	6
99245	[일반] 초등학교 선생님은 힘든 것 같다... 아니 힘들다 [98]	아타락시아111775	23/07/20	11775	38
99243	[정치] 4대강 사업 때 만든 상주보·구미보 둔치 와르르…“폭우에 취약 구조 드러나” [37]	베라히11370	23/07/20	11370	0
99242	[일반] <바비> - 독특하고 이상한 바비랜드.(약스포) [11]	aDayInTheLife7064	23/07/20	7064	4
99241	[일반] 결혼하는 신혼부부들은 연봉이 어떻게 될까? [37]	rclay13585	23/07/19	13585	5
99240	[일반] 어제 신규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[359]	하카세25009	23/07/19	25009	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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