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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회차 - 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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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[단독] "이 길은 아닌가봐"…새내기공무원 1년도 못채우고 3000명 '사표'
[177]
Leeka
18801
23/08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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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학생들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, 아동학대 오명 벗어
[54]
Leek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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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7/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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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.
[44]
nada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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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7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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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사무장병원 판단 기준 변경
[22]
맥스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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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7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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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보건의료노조 7/13 산별총파업 관련
[154]
lexicon
13551
23/07/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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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현우진 세무조사 / 한동훈 딸 MIT 입학
[239]
동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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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6/30
25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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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라.(수능에 대한 일타강사 공격)
[283]
맥스훼인
19557
23/06/20
19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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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926
[일반]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
[170]
지하생활자
12523
23/06/04
12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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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유치원이 ‘노치원’으로…저출생이 바꾸는 간판
[122]
톤업선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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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6/02
16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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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한국인은 애초에 정치에서 타협을 한 적이 없는 게 아닐까
[135]
사람되고싶다
13691
23/06/01
13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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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838
[정치]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
[65]
맥스훼인
12964
23/05/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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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
[150]
여왕의심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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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/05/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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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?
[127]
lexicon
11629
23/05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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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.
[354]
lexi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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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+기자와 엄마의 억까(추가)
[282]
카미트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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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간호법 거부권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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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스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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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의료인면허취소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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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얼마전 나온 2022년 실손보험 사업실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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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돌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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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오늘도 하한가로 가는 작전주와 연예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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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출근길, 쓰러진 남성…모두가 외면할 때, 그저 빛난 '시민 영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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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: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,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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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층방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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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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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]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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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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