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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8917 [일반] 유치원이 ‘노치원’으로…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[122] 톤업선크림17047 23/06/02 17047 4
98900 [정치] 한국인은 애초에 정치에서 타협을 한 적이 없는 게 아닐까 [135] 사람되고싶다14419 23/06/01 14419 0
98838 [정치] 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[65] 맥스훼인13767 23/05/23 13767 0
98837 [일반] 예견된 파국,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[150] 여왕의심복17519 23/05/23 17519 71
98815 [일반] 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? [127] lexicon12719 23/05/19 12719 25
98808 [일반] 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. [354] lexial19519 23/05/18 19519 11
98804 [정치] 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+기자와 엄마의 억까(추가) [282] 카미트리아19942 23/05/18 19942 0
98783 [정치] 간호법 거부권 행사 [226] 맥스훼인20805 23/05/16 20805 0
98710 [정치] 의료인면허취소법 [242] lightstone17345 23/05/06 17345 0
98640 [일반] 얼마전 나온 2022년 실손보험 사업실적 [41] 바람돌돌이11035 23/04/29 11035 2
98599 [일반] 오늘도 하한가로 가는 작전주와 연예인 [84] 맥스훼인15849 23/04/26 15849 2
98403 [일반] 출근길, 쓰러진 남성…모두가 외면할 때, 그저 빛난 '시민 영웅 [60] will13719 23/04/09 13719 4
98360 [정치] 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: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,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 [125] 계층방정14904 23/04/05 14904 0
98311 [일반] 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[45] 바이올렛파파12036 23/03/30 12036 143
98304 [정치] 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. [49] 홍철14550 23/03/29 14550 0
98301 [정치] 건물 추락 사고에도 병원 못 구해 사망한 사건 [81] 류지나15023 23/03/29 15023 0
98280 [정치] 69시간제. 합리성이 실종된 공간에서는 불합리한 규제만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. [91] 노틀담의곱추11690 23/03/27 11690 0
98269 [일반] [출산율]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출산할 수 있게 해야 할 때 [235] VictoryFood18721 23/03/25 18721 7
98251 [일반] [역사] 막걸리가 '숙취 심한 술'이 된 이유 / 막걸리의 역사 [40] Fig.118044 23/03/23 18044 24
98213 [정치] 주 69시간제에 대한 옹호 [228] 지대호22501 23/03/20 22501 0
98153 [일반] (스포) 더 글로리 주관적으로 아쉬웠던 점 [96] Polkadot11598 23/03/13 11598 6
98115 [일반] 소아청소년과가 없어질 상황이네요... [172] Restar14711 23/03/10 14711 20
98055 [일반] 의대증원,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? [288] 여왕의심복18428 23/03/03 18428 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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