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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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1579	[정치] 직구 금지 사태,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[40]	사람되고싶다10671	24/05/27	10671	0
101537	[정치] 관세청: 중국 직구가 너무 많은데, 한미FTA 개정하죠? [42]	우스타10142	24/05/22	10142	0
101500	[정치] 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[73]	매번같은8463	24/05/18	8463	0
101492	[정치] 서울고법,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·각하 [100]	DpnI11000	24/05/16	11000	0
101479	[정치] 오늘 있었던 이준석의 5.18 묘지 참배 소식 [77]	Restar7286	24/05/15	7286	0
101465	[일반] 뉴욕타임스 5. 7.일자 기사 번역(거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) [22]	오후2시6638	24/05/13	6638	7
101332	[정치]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[127]	오사십오12073	24/04/23	12073	0
101328	[정치] 인기 없는 정책 - 의료 개혁의 대안 [134]	여왕의심복8511	24/04/23	8511	0
101093	[정치] [중앙일보 사설] 기사제목 :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.txt [381]	궤변15450	24/03/07	15450	0
101083	[정치] 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[150]	된장까스12227	24/03/06	12227	1
101080	[정치]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	여수낮바다14380	24/03/06	14380	0
101079	[일반]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? [174]	헤이즐넛커피9831	24/03/06	9831	2
101078	[정치] 의사 사태 출구 전략 [178]	은달10741	24/03/06	10741	0
101070	[정치]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	티라노11550	24/03/04	11550	0
101028	[일반] 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	김승남7113	24/02/25	7113	33
101027	[정치] 필수의료'라서' 후려쳐지는것 [53]	삼성시스템에어컨9930	24/02/25	9930	0
101025	[정치] 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	11cm9360	24/02/25	9360	0
101024	[정치]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	Goodspeed12556	24/02/25	12556	0
101017	[일반]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	멜로14653	24/02/24	14653	53
100991	[정치]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	마지막좀비6598	24/02/22	6598	0
100958	[정치]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(GP)를 타격해야한다 [351]	림림15275	24/02/20	15275	0
100957	[정치]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.jpg [121]	빵떡유나12343	24/02/19	12343	2
100953	[정치]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. [176]	터치미10290	24/02/19	1029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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