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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8888 [정치] 하태경 "욕 들을 각오하고 말씀드린다, 욱일기와 화해해야" [230] 빼사스23051 23/05/30 23051 0
98820 [정치] 후쿠시마 시찰단, 명단공개 불가, 취재 불가 [67] 어강됴리16067 23/05/20 16067 0
98766 [일반] 2000년대, 약소국에서 벗어나 지역강국으로 거듭난 대한민국 [136] 쿠릭18140 23/05/14 18140 8
98745 [정치] 정부, 후쿠시마 '오염수→처리수' 용어 변경 검토 착수 [117] 빼사스16500 23/05/11 16500 0
98723 [정치] 윤석열 "과거사 정리없이는 미래협력 없다는 인식 벗어나야" [209] 만찐두빵24116 23/05/07 24116 0
98675 [정치] 尹 “대통령 1년 해보니 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” [155] 덴드로븀22674 23/05/03 22674 0
98663 [정치] 14개월 연속 무역적자, 7개월 연속 수출 감소 [112] 크레토스17718 23/05/01 17718 0
98642 [정치] 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"이것이 바로 한국대통령이 언급했던 민간인공격" [97] 기찻길16644 23/04/29 16644 0
98622 [정치]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의미 [268] 갈길이멀다19511 23/04/27 19511 0
98610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선언 요약 [489] 빼사스35348 23/04/27 35348 0
98511 [정치] 윤 대통령 "민간인 대규모 공격시 우크라에 인도적 지원만 고집 어려워" 로이터 인터뷰 [268] 사당동커리25575 23/04/19 25575 0
98441 [정치] 與, 美도청 의혹에 "제3국개입 가능성도", 美 "유출의혹 기밀, 보고문서와 포맷 유사 [109] 톤업선크림9205 23/04/11 9205 0
98412 [정치] 대통령실 도청은 용산 졸속 이전때부터 예견 [146] Vacuum22156 23/04/10 22156 0
98356 [정치] 직장어린이집 올 예산 60% '싹둑' [47] 동훈15077 23/04/04 15077 0
98296 [정치] 초치된 日 대사대리, "독도는 日 고유영토 맞다" [119] 동훈19710 23/03/29 19710 0
98289 [정치] ‘독도는 日고유영토’ 표현…4~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[307] Vacuum27017 23/03/28 27017 0
98267 [정치] "한일합방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" 여당 의원은 어쩌다 이런 말을? [125] 베놈17643 23/03/25 17643 0
98221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 일본 관련 타임라인 [169] 빼사스20542 23/03/21 20542 0
98186 [정치] 대통령실 "日 사과 한번 더 받는 게 어떤 의미 있나" [190] Vacuum20806 23/03/16 20806 0
98173 [정치] 尹 "한일관계 정상화는 공통이익…징용 재점화 걱정 안해도 돼" + 추가 [301] 덴드로븀21744 23/03/15 21744 0
98088 [정치] 미국의 반도체, 전기차 압박에 대한 대책은? [62] 동훈17311 23/03/07 17311 0
98044 [정치] 윤석열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전문 [254] 오늘25701 23/03/01 25701 0
98036 [정치] 소위 '강제 북송'사건, 정의용·노영민·서훈·김연철 불구속 기소 [237] 동훈17852 23/02/28 1785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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