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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685 [정치] 의사 파업이 전면 확대될 분위기입니다. [242] 홍철20650 24/06/12 20650 0
101579 [정치] 직구 금지 사태,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[40] 사람되고싶다11169 24/05/27 11169 0
101537 [정치] 관세청: 중국 직구가 너무 많은데, 한미FTA 개정하죠? [42] 우스타10811 24/05/22 10811 0
101500 [정치] 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[73] 매번같은9034 24/05/18 9034 0
101492 [정치] 서울고법,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·각하 [100] DpnI11644 24/05/16 11644 0
101479 [정치] 오늘 있었던 이준석의 5.18 묘지 참배 소식 [77] Restar7971 24/05/15 7971 0
101465 [일반] 뉴욕타임스 5. 7.일자 기사 번역(거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) [22] 오후2시7329 24/05/13 7329 7
101332 [정치] 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[127] 오사십오12660 24/04/23 12660 0
101328 [정치] 인기 없는 정책 - 의료 개혁의 대안 [134] 여왕의심복9223 24/04/23 9223 0
101093 [정치] [중앙일보 사설] 기사제목 :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.txt [381] 궤변16012 24/03/07 16012 0
101083 [정치] 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[150] 된장까스12682 24/03/06 12682 1
101080 [정치] 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 여수낮바다15113 24/03/06 15113 0
101079 [일반] 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? [174] 헤이즐넛커피10318 24/03/06 10318 2
101078 [정치] 의사 사태 출구 전략 [178] 은달11238 24/03/06 11238 0
101070 [정치] 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 티라노12114 24/03/04 12114 0
101028 [일반] 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 김승남7586 24/02/25 7586 33
101027 [정치] 필수의료'라서' 후려쳐지는것 [53] 삼성시스템에어컨10361 24/02/25 10361 0
101025 [정치] 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 11cm9791 24/02/25 9791 0
101024 [정치] 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 Goodspeed13155 24/02/25 13155 0
101017 [일반] 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 멜로15089 24/02/24 15089 53
100991 [정치] 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? [237] 마지막좀비7007 24/02/22 7007 0
100958 [정치] 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(GP)를 타격해야한다 [351] 림림15654 24/02/20 15654 0
100957 [정치] 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.jpg [121] 빵떡유나12711 24/02/19 12711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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