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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127	[정치] [단독] 일 외무상 “강제동원 없었다, 이미 다 끝난 문제”…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[258]	만찐두빵20735	23/03/10	20735	0
98105	[정치] 더 내놓으라는 일본 [261]	동훈20103	23/03/08	20103	0
98085	[정치] 굴욕 외교와 미래 지향 -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정부발표 [233]	Vacuum20209	23/03/07	20209	0
97842	[정치] 조국 '입시·감찰무마' 1심 징역2년…"입시 공정성 훼손" [382]	덴드로븀26622	23/02/03	26622	0
97719	[정치] 조속히 아들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해보이는 분... [109]	맥스훼인25209	23/01/16	25209	0
97700	[정치] 미일 정상 "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…한미일 협력 강화" [183]	크레토스17298	23/01/14	17298	0
97683	[정치] 정영학 녹취록이 공개 되었습니다. [180]	환경미화22620	23/01/12	22620	0
97615	[일반] 이대녀를 위한 변 - 그들이 페미니즘을 택한 이유 [257]	가못자19560	23/01/04	19560	39
97575	[일반] 돌아온 ‘염전노예’ 오빠의 첫마디… “니, 대학은 졸업했나” [109]	서브탱크19625	22/12/31	19625	21
97570	[정치] 이명박 사면받자마자 퇴원. 대국민메시지 [330]	빼사스30553	22/12/30	30553	0
97427	[정치]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[173]	antidote20588	22/12/14	20588	0
97393	[정치] 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	듀오폴드24317	22/12/12	24317	0
97291	[정치] 페미니즘-반페미니즘 담론은 정점을 지났는가 [126]	데브레첸16967	22/12/01	16967	0
97287	[일반] 베트남론에 대한 비판은 질투인가? [257]	동훈22090	22/12/01	22090	1
97256	[일반] 남성 직장인 3명 중 2명 “한국 사회에 구조적 성차별 있다” [87]	lexicon22969	22/11/27	22969	9
97216	[일반] PC 묻은 영화 [288]	kien.24907	22/11/20	24907	19
97197	[정치] 尹 "MBC 전용기 배제, 헌법 수호 따른 부득이한 조치…언론 책임 중요" [308]	크레토스25213	22/11/18	25213	0
97194	[정치] g20을 던져두고 대통령이 귀국해서 한 일 [104]	아이스베어23470	22/11/17	23470	0
97183	[정치] 돋보이고 싶은, 대한민국의 어두운 욕망, 김건희 [217]	삭제됨22542	22/11/16	22542	0
97147	[일반] 왜 한국 사회의 검열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가 [122]	데브레첸16309	22/11/11	16309	17
97139	[정치] 대통령실, MBC에 “순방 때 전용기 탑승 불허” 통보 날렸다 [489]	Crochen35074	22/11/09	35074	0
96931	[정치] 김건희 투자자의 수익률 [227]	kurt25832	22/10/21	25832	0
96686	[정치] 국민의 힘 vs MBC [263]	카루오스27692	22/09/26	2769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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