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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476 [정치] 한덕수, 예고 없이 이태원 분향소 방문...유족 '보여주기식' 반발 (feat. 파란불) [98] 덴드로븀17822 22/12/20 17822 0
97474 [정치] '이태원 닥터카 탑승' 논란…신현영 의원 국조위원 사퇴 [100] 미뉴잇19596 22/12/20 19596 0
97473 [정치] 언론을 지휘할 자유 [114] 라스19005 22/12/20 19005 0
97472 [정치] 일본 기시다 총리 지지율 최저 25프로 지지율 [21] 기찻길12814 22/12/19 12814 0
97470 [정치] 尹지지율, 중도·20대가 쌍끌이로 올렸다 6월 이후 첫 40%대 [189] 핑크솔져21027 22/12/19 21027 0
97467 [정치] 국민의힘이 전당대회 경선 룰을 당원투표 100%로 개정했습니다 + 결선투표제 도입 [155] 토루19013 22/12/19 19013 0
97465 [정치] 누칼협, 알빠노, 시대정신 [97] lexicon19794 22/12/19 19794 0
97450 [정치] 논리는 완비되어있다. [53] 노틀담의곱추11672 22/12/17 11672 0
97444 [정치] 이태원 시민 분향소 다녀왔습니다. [6] 빼사스8307 22/12/16 8307 0
97437 [정치] 한총리, 10.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"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" [119] 동굴곰21455 22/12/15 21455 0
97430 [정치] 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: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[17] 계층방정12665 22/12/15 12665 0
97429 [정치] 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'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[134] StayAway20073 22/12/15 20073 0
97427 [정치] 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[173] antidote20691 22/12/14 20691 0
97424 [정치] 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. [61] 만수르13315 22/12/14 13315 0
97423 [정치] 진실·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. [147] 네리어드18400 22/12/14 18400 0
97422 [정치] 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. [403] 아이군31691 22/12/14 31691 0
97410 [정치] 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[60] 덴드로븀16058 22/12/13 16058 0
97406 [정치] 문재인의 개, 이태원의 사람 [226] 아이군22872 22/12/13 22872 0
97397 [정치] 이주호 장관 "고교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" [84] 우주전쟁15215 22/12/12 15215 0
97394 [정치] 강원도, ‘레고랜드 사태’ 일으킨 보증채무 2050억 전액 상환 [102] 기찻길19282 22/12/12 19282 0
97393 [정치] 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 듀오폴드24457 22/12/12 24457 0
97381 [정치] 대구 도시계획과 대구의 부동산 [32] 김유라18222 22/12/11 18222 0
97379 [정치] 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(부록: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) [31] 계층방정13962 22/12/10 1396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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