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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8286 [정치] 보이지 않는 것, 하지만 존재하는 것 - 해외 아동노동 실태 [20] 삭제됨8530 23/03/27 8530 0
98285 [정치] 국힘 김재원 수석최고 "전광훈 목사께서 우파진영 천하통일"‥최고위 불참하고 미국 강연 [68] 터드프15566 23/03/27 15566 0
98282 [정치] 尹, 2년 전 조문했던 천안함 용사 아들에 "어머니는 언제 작고하셨니" 질문 의혹 [61] 동훈15675 23/03/27 15675 0
98280 [정치] 69시간제. 합리성이 실종된 공간에서는 불합리한 규제만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. [91] 노틀담의곱추11918 23/03/27 11918 0
98276 [정치] 주 69시간제 비난은 광우병과 비슷한 류의 선동입니다. [395] 버럴28517 23/03/26 28517 0
98273 [정치] 명제들로 살펴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가상승에 책임이 있을까? [153] kien.16684 23/03/26 16684 0
98267 [정치] "한일합방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" 여당 의원은 어쩌다 이런 말을? [125] 베놈17849 23/03/25 17849 0
98265 [정치] 어제는 서해수호의 날 이었습니다. [146] 아이스베어14282 23/03/25 14282 0
98259 [정치] 정말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 창녕군수 선거 [69] 버들소리18237 23/03/24 18237 0
98248 [정치] 법무부·검찰 '검수완박' 헌법소송 각하…법 효력 유지 [158] 덴드로븀18665 23/03/23 18665 0
98247 [정치] 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?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[109] 토루12269 23/03/23 12269 0
98245 [정치] 내년 총선 방식을 결정지을 선거구제 개편안이 3종 [41] 빼사스9804 23/03/23 9804 0
98244 [정치] ”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” 北,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[212] dbq12320600 23/03/23 20600 0
98243 [정치] 세대포위론의 흥망성쇠 [68] 베놈10279 23/03/23 10279 0
98242 [정치] 국회의원 반말 금지법이 필요합니다. [28] 덴드로븀9670 23/03/23 9670 0
98241 [정치] 尹 “日소부장, 경쟁국에 뺏길라” [169] 동훈16161 23/03/23 16161 0
98237 [정치] 노무현은 시대정신이 낳은 미숙아인가? [155] 노틀담의곱추19871 23/03/22 19871 0
98236 [정치] '4895억 배임·133억 뇌물' 이재명 기소…1년 6개월만(종합) [336] 아수날23942 23/03/22 23942 0
98235 [정치] 외국인 가사도우미 법안이 발의 후 철회, 재발의되었습니다. [74] 계층방정16114 23/03/22 16114 0
98232 [정치] 국회로 번진 ‘챗 GPT’ 열풍…“법안도 축사도 AI로” [45] 기찻길14530 23/03/21 14530 0
98227 [정치] MZ노조가 온다 [69] 졸업19051 23/03/21 19051 0
98226 [정치] 작년 바이든 사건.. 미국은.. [41] 대장햄토리14291 23/03/21 14291 0
98225 [정치] “2026년 7월 출범 목표”...‘경기북부특별자치도’ 청사진 제시 [78] 바둑아위험해12482 23/03/21 1248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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