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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680	[정치] [기사] '동북아'→'인도·태평양'… 韓·美동맹 전략적 의미 '격상'? [59]	aurelius14372	19/07/03	14372	4
81679	[정치] 일본의 경제제재 [79]	뿌엉이13316	19/07/03	13316	3
81660	[정치] 교육공무직들은 공무원이 되고 싶은 것인가? 아닌 것인가? [35]	아유11645	19/07/02	11645	13
81646	[정치] 홍콩 여대생 "송환법 철회까지 끝까지 싸우자" 메시지 남기고 투신 [21]	나디아 연대기13407	19/06/30	13407	10
81641	[정치] 판문점 회담 임박. [367]	작고슬픈나무34763	19/06/30	34763	69
81634	[정치] 휴전선에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날 가능성? [47]	내일은해가뜬다11389	19/06/29	11389	1
81631	[정치] 1960년, 4.19 직후 박정희와 친구의 대화 [42]	서양겨자13731	19/06/28	13731	5
81624	[정치] 요즘 박사모 및 극우유튜버들 사이 최대 이슈, '박정희 묘소 쇠말뚝' 음모론 [84]	밥도둑11789	19/06/28	11789	2
81617	[정치] 야4당 “오산 민주당이 적폐의 본산”... 7월 2일 총궐기대회 열기로 [40]	나디아 연대기11727	19/06/27	11727	8
81615	[정치] 정치적 광신과 정치적 허무주의의 공통점 [41]	서양겨자6566	19/06/27	6566	13
81607	[정치] 노동당 당원들의 노동당 해산 청원 [47]	나디아 연대기11178	19/06/26	11178	3
81592	[정치]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 합의안 번복, 끝나지 않은 국회 파행 [102]	Davi4ever13561	19/06/25	13561	12
81590	[정치] '버스 정차 전 이동' 과태료 추진...? [44]	prohibit8366	19/06/25	8366	2
81587	[정치] 사상 첫 '우체국 파업' 초읽기…우정노조, 쟁의행위 가결 "7월 9일 돌입" [65]	及時雨11101	19/06/25	11101	7
81585	[정치] 입막음 급급한 경찰.. 강남서 비위 유출자 색출해 인사조치 [69]	ICE-CUBE12861	19/06/25	12861	13
81581	[정치] 추경과 관련된 이야기들 [7]	chilling7656	19/06/24	7656	16
81580	[정치] 대한애국당, '우리공화당'으로 당명 바꿔 [44]	나디아 연대기10784	19/06/24	10784	1
81578	[정치] 2019 추경안을 통해서 보는 경기 체감. [74]	kien13675	19/06/24	13675	5
81577	[정치] 권성동 의원 강원랜드 채용비리 1심 '무죄' [87]	사업드래군13491	19/06/24	13491	4
81572	[정치] 불거진 황교안 아들 채용 의혹과 문준용 [146]	HVN15101	19/06/24	15101	5
81561	[정치] 청와대의 경제라인이 전격 교체되었습니다. [154]	아유16672	19/06/22	16672	5
81559	[정치] 황교안 특강(feat. 무스펙 아드님) 후일담 "취업시는 학점 3.29 + 토익 925" [128]	jjohny=쿠마18485	19/06/22	18485	0
81557	[정치] 북한 ICBM과 기생충(스포 수포 왕 수포 터짐) [14]	미사모쯔14337	19/06/22	1433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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