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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2024 [정치] 개인적인 한국 보수 살아남는 방법 [119] Jun91113120 19/07/29 13120 5
82014 [정치] 한국당 상태에 울부짖은 보수주류언론들 [97] 나디아 연대기19425 19/07/28 19425 2
82006 [정치] "2030의 한국당 비호감 심각한 수준" 한국당 내부서도 총선 필패 위기론 [143] 나디아 연대기17548 19/07/28 17548 3
82004 [정치] ‘20대 남성’ 담론은 정치의 문제인가 [140] 유소필위17429 19/07/27 17429 58
82002 [정치] 트럼프, WTO에 개도국 우대체계 시정압박…韓도 거론 [74] 나디아 연대기14698 19/07/27 14698 1
81998 [정치] 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후지TV 서울지국을 항의방문했다 끌려나왔다고 합니다. [80] 진선미12863 19/07/27 12863 3
81996 [정치] 오늘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발표되었습니다. [12] 독수리의습격12147 19/07/26 12147 5
81993 [정치] 바른미래당이 금번 청와대 비서관 인사조치에 대해 논평을 냈군요. [73] 진선미12695 19/07/26 12695 2
81989 [정치] 보람튜브와 페미니즘 [114] HVN13969 19/07/26 13969 22
81987 [정치] 김정은 "미사일 발사는 남한에 경고 보낸 무력시위" [139] norrell14891 19/07/26 14891 7
81964 [정치] 건국 이래 이와 같은 외교 위기가 또 있었나요? (속보 - 북한 미사일 발사) [115] purplejay16252 19/07/25 16252 54
81963 [정치] 이승만은 페미니스트 [48] 나디아 연대기9994 19/07/25 9994 1
81955 [정치] 일본 상품 불매로 반사적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걱정됩니다.. [240] 마법거북이19308 19/07/24 19308 26
81953 [정치] [속보]러시아 "中과 연합훈련..영공침범 의도없다 믿어달라" [516] 한국화약주식회사25984 19/07/24 25984 41
81947 [정치] [단상] 영공침범 러시아 군용기에 대한 경고사격. 대담하지만 훌륭한 조치 [72] aurelius13517 19/07/23 13517 23
81946 [정치] 회원 진선미의 추천도서, <<인도 수구세력 난동사>>(1) 진선미7843 19/07/23 7843 2
81942 [정치] [기사] 軍, 호르무즈 파병 방안 검토 착수… 靑은 긍정도 부정도 안해 [61] aurelius14181 19/07/23 14181 8
81934 [정치] 한국군이 항공모함을 건조하기로 하였답니다 [178] Misaki Mei17616 19/07/22 17616 2
81930 [정치] 스도 겐키가 참의원에 당선되었네요! [28] 어강됴리14112 19/07/22 14112 7
81928 [정치] 일본여행 수요 급전 직하 [178] probe18931 19/07/22 18931 7
81925 [정치] 김문수 "지금은 친일 해야 할 때…'토착XX' 말고 '토착빨갱이' 몰아내야" [114] 동굴곰14633 19/07/22 14633 13
81918 [정치] 2019년 일본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[204] 나디아 연대기25490 19/07/21 25490 0
81914 [정치] 한국 국정교과서에 불만을 보이는 일본방송 [28] KOZE11481 19/07/21 11481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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