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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7197 [정치] 현정부가 등록을 유도했던 임대사업자에 대한 끝없는 괴롭힘이 진행중입니다. [210] Grateful Days~14375 20/07/11 14375 0
87196 [정치] 이해찬, 박원순 의혹 질문한 취재진에게 "후레자식" [482] 모아25652 20/07/11 25652 0
87191 [정치] 백선엽이 근무했던 간도특설대는 어떤 부대인가? [185] MirrorSeaL15788 20/07/11 15788 0
87189 [정치] 진 석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고. [168] 감별사19826 20/07/11 19826 0
87185 [정치] 오늘 국토부 김현미 장관님의 한마디 [175] 삭제됨18823 20/07/10 18823 0
87180 [정치] 박근혜 '국정농단·특활비' 파기환송심 징역 총 30년→20년 감경(종합) [223] Cafe_Seokguram16355 20/07/10 16355 0
87179 [정치] 6공 비망록 : 노태우 부동산 정책 [23] chilling10018 20/07/10 10018 0
87173 [정치] 민주당은 서울부산 재보궐에 후보를 낼 것인가. [158] 미생17596 20/07/10 17596 0
87168 [정치] 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자필 유서 공개 [183] Lahmpard23919 20/07/10 23919 0
87167 [정치] 박원순 장례 5일장으로 서울특별시장(葬)…13일 발인 [273] 쿠보타만쥬24985 20/07/10 24985 0
87166 [정치] [단상] 선출직 고위 정치인에게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. [95] aurelius13898 20/07/10 13898 0
87161 [정치] 대한민국에 성희롱 개념을 처음 도입한 박원순 변호사 [199] 유료도로당30024 20/07/10 30024 0
87160 [정치] [속보] 박원순 서울 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[471] k`36308 20/07/10 36308 0
87159 [정치] 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사건 관련 브리핑 정리 [167] Leeka23297 20/07/09 23297 0
87157 [정치] 박원순 시장 전 비서 어젯밤 고소장 접수…“2017년부터 성추행 이어져” [394] 마빠이43363 20/07/09 43363 0
87153 댓글잠금 [정치] [속보]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 상태...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 [692] 興盡悲來75074 20/07/09 75074 0
87152 [정치] 그럼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펼쳐야 할까요? [102] 움하하12314 20/07/09 12314 0
87150 [정치] '국회의원 현충원 안장법' 발의…특권 내려놓기 역행 논란 [56] 감별사10332 20/07/09 10332 0
87145 [정치] 솔직히 k방역도.... [87] 움하하13638 20/07/09 13638 0
87143 [정치] '정치자금법 위반' 은수미, 시장직 유지…대법 "원심판단 위법"(종합) [51] Cafe_Seokguram10506 20/07/09 10506 0
87142 [정치] [뉴스] 집 팔아라"…고위공직자 승진 심사에 '부동산' 반영 [103] aurelius15166 20/07/09 15166 0
87141 [정치] 서울 시내 주택 공급 확대의 방식 [80] 맥스훼인12014 20/07/09 12014 0
87140 [정치] 법무부 - 최강욱 짬짜미 의혹 [86] Normal one13683 20/07/09 1368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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