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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3163 [정치] 계엄 선포한 그날 밤,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[21] 머스테인10200 24/12/14 10200 0
103162 [정치] 박지원 "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...99% 맞춰왔던 확률" [62] HDPHP13562 24/12/14 13562 0
103161 [정치] 권성동 원내대표 국힘 의원들에게 탄핵 표결 참여 제안 [36] 아조레스다이버11546 24/12/14 11546 0
103156 [정치] 기소센터(진), 김용현 진술 공유 요청 "거부" [40] 십자포화12845 24/12/13 12845 0
103155 [정치] [분석] 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[17] blue_six7698 24/12/13 7698 0
103153 [정치] 국힘 김상훈 “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” [70] 카린15609 24/12/13 15609 0
103152 [정치] 김어준이 제보한 계엄 시나리오인데,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[707] 바밥밥바42275 24/12/13 42275 0
103151 [정치] ’국힘 미모 원탑‘ 나경원 [163] Dango17972 24/12/13 17972 0
103150 [정치] [속보] 선관위 “조국혁신당 비례후보 백선희, 조국 의원직 승계” [60] Nerion10537 24/12/13 10537 0
103149 [정치] 갤럽 여론조사, 대통령 긍정평가 11%, 부정평가 85% [55] 깃털달린뱀9465 24/12/13 9465 0
103148 [정치] '이재명 무죄' 준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 [51] 철판닭갈비10459 24/12/13 10459 0
103147 [정치] 한강과 윤석열 [8] Dango6245 24/12/13 6245 0
103145 [정치] 영화/드라마에서 어떤 상황일때 계엄령이 발생할까? [27] 아서스10685 24/12/12 10685 0
103144 [정치] 현대통령의 행위에 대한 ChatGpt o1의 판결(처벌 수위 등) [13] Roland8099 24/12/12 8099 0
103143 [정치] 윤석열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…군 통수권 행사? [37] 빼사스13480 24/12/12 13480 0
103140 [정치] 내란수괴 윤, 강력 국정의지 피력.. 법률안 21건과 시행령 21건 재가 [41] 빅프리즈12757 24/12/12 12757 0
103138 [정치] 네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, 국회 본회의 통과 [98] Davi4ever14555 24/12/12 14555 0
103137 [정치] 권성동,한동훈을 알아보자 [38] Dango9696 24/12/12 9696 0
103136 [정치] ChatGPT에게 담화문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. [24] 눈물고기6498 24/12/12 6498 0
103135 [정치] [속보] 與, '내란 일반특검·김여사 특검법'에 반대 당론 결정 [99] Nerion11803 24/12/12 11803 0
103134 [정치] 윤석열은 오늘 새로운 국가를 건설했다 [43] 바밥밥바14549 24/12/12 14549 0
103133 [정치] 국민의 힘 신임원내대표 '권성동' [43] 빼사스13153 24/12/12 13153 0
103132 [정치] 조국,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[362] 철판닭갈비19305 24/12/12 1930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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