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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3188 [정치] 위헌정당해산심판은 보수정당 새출발의 기회가 될 수 있을까 [29] 계층방정9657 24/12/15 9657 0
103187 [정치] 12월 14일 얼마나 모였는지 사진입니다. [77] 틀림과 다름10405 24/12/15 10405 0
103186 [정치] 탄핵 후 국힘의원들 근황 [84] 빼사스14134 24/12/15 14134 0
103184 [정치] 역사는 계엄 사건을 미리 알고 있다 [3] 니체6637 24/12/15 6637 0
103183 [정치] 팩트는 보수에서만 탄핵 2번 당했다는 것. [134] 요슈아12838 24/12/15 12838 0
103182 [정치] 권성동 “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”…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[41] Nerion9433 24/12/15 9433 0
103181 [정치] 다음 대통령은 정치력이 충만한 인물이 되길 바라며.. [97] Aedi9407 24/12/15 9407 0
103180 [정치] 패배의식과 종말론의 망상에 빠진 보수 [34] 지구돌기9248 24/12/15 9248 0
103179 [정치] 혹시 헌재에서 탄핵심판이 기각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? [75] 헤이주드10084 24/12/15 10084 0
103178 [정치] 열흘간 집무실 지킨 우원식 국회의장의 퇴근 [54] 하이퍼나이프10939 24/12/15 10939 0
103177 [정치] 그것이 알고싶다 -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[49] 시오냥13569 24/12/15 13569 0
103175 [정치] 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? [124] Morning17184 24/12/15 17184 0
103174 [정치] 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[133] 하이퍼나이프13663 24/12/15 13663 0
103173 [정치] 대전 탄핵 시위 참가 후기 [10] 깃털달린뱀6230 24/12/15 6230 0
103171 [정치] 권성동 “권한대행 체제 출범”…한동훈계 “대표 사퇴 안해 불성립” [36] youcu9193 24/12/14 9193 0
103170 [정치] chatgpt에게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. 만우3480 24/12/14 3480 0
103169 [정치] 김학의 사건 정리 [55] Dango8061 24/12/14 8061 0
103168 [정치] 난 얼마를 손해봤는가?(계엄) [32] 만렙법사7117 24/12/14 7117 0
103166 [정치] 검찰의 내부개혁은 더이상 불가능한 것일까. [210] 아틸라14309 24/12/14 14309 0
103165 [정치] 탄핵당한자.. 마지막 변명 [164] 페르세포네19294 24/12/14 19294 0
103164 [정치] '윤석열 대통령 탄핵안' 가결…찬성 204·반대 85·기권 3·무효 8 [213] Davi4ever23331 24/12/14 23331 0
103163 [정치] 계엄 선포한 그날 밤, 한국 경제는 후퇴했다 [21] 머스테인10191 24/12/14 10191 0
103162 [정치] 박지원 "탄핵 가결시 국민의힘 분당의 길...99% 맞춰왔던 확률" [62] HDPHP13549 24/12/14 1354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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