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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4451 [정치] 지하철 길막(?)시위에 대한 이야기 [125] 라이언 덕후22433 21/12/20 22433 0
94449 [정치] 신지예,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직속기구 새시대준비위 합류 [284] 메시29738 21/12/20 29738 0
94434 [정치] 이수정의 음모론 VS 김남국의 음모론 [26] 안희정15463 21/12/18 15463 0
94429 [정치] 이재명 장남 논란, 선택적 사과와 '열린공감TV' 공작 의혹 [244] Alan_Baxter27215 21/12/18 27215 0
94427 [정치] 김건희, ‘허위 이력’ 비판한 ‘클리앙’에 무더기 삭제 요청 [159] 크레토스23964 21/12/18 23964 0
94421 [정치] 일본이 중국했다? 일본이 일본했다? 일본에서 터진 조작 [15] 아롱이다롱이12810 21/12/17 12810 0
94418 [정치] 안철수 '올해 세무사 시험 감사 필요…부정 나오면 재시험' [32] 오만과나태15855 21/12/17 15855 0
94412 [정치] 조응천 "60억대 자산가 김건희 건보료 월 7만원..MB 판박이" [210] 오징어게임25196 21/12/16 25196 0
94411 [정치] 이재명 장남, 마사지업소 후기도..李측 "성매매는 사실 아냐" [391] 오곡물티슈32169 21/12/16 32169 0
94407 [정치] 자영업자분들 거리두기 어떻게 버티시나요? [80] 만수르15232 21/12/16 15232 0
94406 [정치] 안철수 후보, 문 대통령에 요청 [71] 띵호와16225 21/12/16 16225 0
94400 [정치] [단독] 이재명 장남, 상습 불법도박.. "500만원 땄다" 글 남기기도 [292] viper21753 21/12/16 21753 0
94399 [정치] 다시 시작된 거리두기...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  [125] 카루오스17626 21/12/16 17626 0
94394 [정치] 그들은 왜 대면예배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(2) [19] 계층방정14344 21/12/15 14344 0
94384 [정치]  윤석열, '김건희 의혹'에 "시간강사 어떻게 뽑는지 현실을 보시라 [264] wlsak24036 21/12/15 24036 0
94379 [정치] 거리두기가 재개될 것 같은 상황입니다. [65] 라이언 덕후18625 21/12/15 18625 0
94377 [정치] 이재명, 윤석열 그 누가 당선돼도 피할 수 없는 부동산 폭등 [203] 한방에발할라25749 21/12/15 25749 0
94376 [정치] 안철수 후보 "확률형 아이템, 규제 피한 도박" [43] 호옹이 나오13538 21/12/14 13538 0
94372 [정치] 윤우진 사건(feat 윤석열) - 검찰이 덮으면 재판 자체가 안 열린다 [121] Crochen23316 21/12/14 23316 0
94371 [정치] 얼굴 가리고 도망치는 모습 보인 김건희 (사진 + 영상 링크) [216] 대추나무24006 21/12/14 24006 0
94370 [정치] 김건희 리스크 본격화? [375] 그말싫28614 21/12/14 28614 0
94367 [정치] 또다시 거리두기에 즈음하여, 앞으로의 방역정책을 위한 제안 [109] 조커8217135 21/12/14 17135 0
94359 [정치] 김수로 호소 통했다…5대 공연장, 코로나 취소시 100% 환급 [13] Leeka22903 21/12/13 2290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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