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3310 [정치] 월성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 유출의혹 + 부산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[85] 메디락스14519 21/09/09 14519 0
93308 [정치] SLBM, 탄도미사일 이런 건 대체 왜 만드는 거니 한국아? [128] 나주꿀18556 21/09/09 18556 0
93306 [정치] 文정부 5년간 20대 전세대출 5.6배 급증...30대도 2배 넘어 [113] Leeka20943 21/09/09 20943 0
93305 [정치] 깡패가 써준 고소장 가지고 고소하청-국민의힘은? [100] 유목민18802 21/09/09 18802 0
93304 [정치] [리얼미터] 흔들리는 윤석열, 추세의 홍준표 [156] 카루오스18861 21/09/09 18861 0
93302 [정치] 성범죄자 알림이 지도, 2016년이 마지막 업데이트였다 [34] 죽력고11387 21/09/09 11387 0
93298 [정치] 이낙연, 국회의원직 전격 사퇴…"모든 것 던져 정권재창출 이루겠다" [217] 아기상어24263 21/09/08 24263 0
93295 [정치] 국책연구원의 현 정부 부동산 평가는 어떨까 [90] 나주꿀15294 21/09/08 15294 0
93294 [정치] 정부에서 30대 1인가구에 청약의 길을 열었습니다. [44] Leeka16067 21/09/08 16067 0
93288 [정치] 지붕뚫고 하이킥? 작업대에서 니킥, 택배노조 간부는 조폭인가 [28] 나주꿀12222 21/09/07 12222 0
93285 [정치] 가점 확대 '청약제도'···30대 '패닉바잉' 불렀다 [161] Leeka21297 21/09/07 21297 0
93282 [정치] 진격의 홍준표 데일리안여론조사 홍준표 46.4% vs 이재명 37.7% [296] 카루오스25592 21/09/07 25592 0
93277 [정치] 뉴스버스, 손준성이 김웅에게 전달했다고 의심되는 고발장을 공개 [57] 삭제됨14898 21/09/07 14898 0
93273 [정치] 4대은행의 마통 한도가 모두 5,000만원이 되었습니다. [21] Leeka16402 21/09/06 16402 0
93269 [정치] 출산율 대책에 대한 소고 [132] Respublica23495 21/09/06 23495 0
93266 [정치] 홍준표 여론조사 국민의힘 적합도 첫 1위 [171] 어강됴리22027 21/09/05 22027 0
93263 [정치] 정홍원 국민의힘 선관위원장 사의 번복 [53] 어강됴리19271 21/09/05 19271 0
93259 [정치] 1위 이재명 54.81%, 2위 이낙연 27.41% 민주당 대전충남경선 [229] 어강됴리26192 21/09/04 26192 0
93255 [정치] 이준석 부친의 농지법 위반 [257] 만월21726 21/09/04 21726 0
93240 [정치] 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 분양이,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해졌습니다. [65] Leeka17499 21/09/03 17499 0
93238 [정치] 윤석열은 분명하게 우선순위(목표)를 정한 것으로 보입니다. [59] 맑은하늘16333 21/09/03 16333 0
93236 [정치] [세계]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사임을 표명했습니다. [24] 담배상품권13690 21/09/03 13690 0
93229 [정치] 김포 40대 택배대리점주 극단 선택…"노조와 갈등" [57] 오렌지망고17195 21/09/02 17195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