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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56 [정치] pgr의 운영 방식과 벌점 부여, 대체로 합리적인가? [142] 딕시9786 24/08/26 9786 0
101651 [정치] '얼차려 훈련병 사망', 직권조사 머뭇대는 인권위 [79] 조선제일검16744 24/06/06 16744 0
101629 [정치] 성별 학력 수준에 따른 미혼인구 비율 [95] VictoryFood11529 24/06/03 11529 0
101049 [정치] 친문이 반발하는 것을 보니 임종석 컷오프는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. [231] 홍철20844 24/02/28 20844 0
100982 [정치] 포퓰리즘은 좌우를 구분하지 않는다. [12] kien8838 24/02/22 8838 0
100981 [정치] 이소영 의원 공천을 환영하는 이유 [56] 홍철11351 24/02/22 11351 0
100739 [정치] 결국 헝가리식의 파격적 현금지원 출산장려책은 민주당이 선점했네요. 지지합니다. [136] 홍철19967 24/01/19 19967 0
100726 [정치] 미투 광풍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망한 민주당과 서지현 [32] 홍철17383 24/01/17 17383 0
100441 [정치] 이준석, 좌성회, 류호정 넥슨 남혐손 입장 [54] brpfebjfi14546 23/12/09 14546 0
100391 [정치] 한국은 사라지는가 ? Is South Korea Disappearing? [40] KOZE15208 23/12/03 15208 0
100356 [정치] 이번 뿌리 사태 관련 정치권 발언들 외 [55] TAEYEON12457 23/11/29 12457 0
99296 [정치] 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[14] 자급률9973 23/07/25 9973 0
98738 [정치] 박원순입니다? 다큐 유튜브 개봉예정 [89] 기찻길12539 23/05/10 12539 0
98247 [정치] 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?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[109] 토루12050 23/03/23 12050 0
98004 [정치] 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? [28] 딸기거품14434 23/02/25 14434 0
97393 [정치] 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[341] 듀오폴드24097 22/12/12 24097 0
97291 [정치] 페미니즘-반페미니즘 담론은 정점을 지났는가 [126] 데브레첸16720 22/12/01 16720 0
96537 [정치] 여성의당 해산위기 [18] 나디아 연대기16011 22/09/07 16011 0
96360 [정치]  [단독]與 비대위원에 '30대 女' 이소희 세종시의원 내정 [48] 나디아 연대기17651 22/08/15 17651 0
96356 [정치] 이준석, UNCOMMON이 아니라 UNIQUE인 이유 [312] 스토리북21582 22/08/15 21582 0
96252 [정치] 내가 윤석열 정권에 원했던 것 [233] 스토리북21413 22/08/08 21413 0
96227 [정치] 개혁의 명분, 민주당의 세계관, 그리고 이재명 [76] 토루15076 22/08/05 15076 0
96158 [정치] 이재명이 과연 대안일까? [301] 헤이주드20348 22/07/29 2034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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